지금 설전이 가장 뜨거운 사건
휴게실 냉장고 '월요일 무라벨 폐기' 공지를 3번 했다며 총무 선배가 제 반찬통 2개(엄마표 장아찌)를 버렸습니다
엄마가 담근 장아찌 2통을 규칙이라고 버리다니.. 출근한 신입 이름 물어보고 버리는 게 인지상정 아닌가.
공지 3번 했으면 할 만큼 한 거고 라벨 안 붙인 건 규칙 안 지킨 거임. 그래도 한 번 물어보고 버렸으면 좋았겠지만.
직장
판결하러 →비회원은 하루 3건 · 가입하면 판결 기록이 남고 맞춤 추천이 이어집니다
취준 3년차고 카페 알바해요. 남친은 공기업 준비 중이고 올해 자격증 두 개를 따야 돼요. 남친이 8월부터 '보상 시스템'이라는 걸 만들었어요. 주간 공부 목표(인강 12강, 문제집 3단원)를 채운 주만 주말 데이트를 하고, 못 채우면 데이트 취소. "데이트가 보상이어야 집중이 돼. 너도 취준이니까 이해하지?" 하면서요. 이번 달 세 번 취소됐어요. 그중 한 번은 제 생일 주말이었어요. 목표 미달이라고 생일 저녁이 수요일 점심 1시간으로 바뀌었어요. 저는 그 주에 알바 시간 바꿔가면서 토요일 비워뒀는데요. 남친은 "목표 못 채운 건 내 잘못이지, 그래서 나도 벌 받는 거잖아. 왜 네가 화를 내?" 해요. 저도 벌을 같이 받고 있다는 생각은 안 하나 봐요. 친구는 "목표 있는 남자 좋네, 1년만 참아" 하고 엄마는 "그 애가 너를 상이라고 생각하는 거네" 하세요. 저도 취준이라 공부하는 사람 마음 아는데, 데이트가 자기 성적표에 달린 상품이 되는 게 맞는 건지 모르겟어요.
제주에서 남편이랑 둘이 살아요. 애 셋인데 아들 둘은 서울·경기, 막내딸은 저희 가까이 제주에 살아요. 결혼해서 애 둘 키우고요. 5년 전 퇴직금이랑 농사 정리한 돈으로 서귀포에 땅을 하나 샀어요. 작은 밭이에요. 저희 노후에 밭일 소소하게 하고, 나중에 애들 셋 똑같이 나눠주려고요. 명의는 남편이에요. 지난달 막내가 와서 밥 먹다가 "엄마, 그 밭 내 이름으로 돌려놓으면 안 돼? 오빠들한테는 말하지 말고" 해요. 이유는 자기가 제주에 있으니 밭 관리도 자기가 하고, 나중에 저희 아프면 병원 모시고 다니는 것도 자기라고요. "오빠들은 명절에 한 번 오잖아. 효도는 내가 하는데 땅은 왜 똑같이 나눠" 이러더라구요. 맞아요. 저 작년에 무릅 수술할 때 병원 데려다준 거 막내예요. 김치 담글 때 오는 것도 막내예요. 그건 알아요. 근데 "오빠들한테는 말하지 말고" 그 말이 저는 잠이 안 와요. 저는 애 셋을 똑같이 키웠어요. 아들들이 멀리 산다고 저희를 안 챙기는 것도 아니에요. 큰아들은 매달 30만원 보내고, 둘째는 저희 보험 다 들어줬어요. 막내한테 "그건 엄마 아빠 죽고 나서 셋이 정할 일"이라고 했더니 "그럼 그때 가서 내가 한 거 누가 알아줘? 오빠들은 당연히 3분의 1 달라고 할 거야" 하고 울고 갔어요. 사위는 모르는 눈치고요. 남편은 "막내 말도 일리는 있다" 그래요. 저는 자식한테 땅 얘기를 들은 것부터가 서운한데, 그걸 형제 몰래 하자고 한 게 더 무서워요. 막내가 욕심이 난 건가요, 제가 막내 고생을 몰라주는 건가요.
경남에서 중학교 교사 하는 40대고 남편도 직장 다녀요. 친정이 차로 20분이라 엄마가 애들 어릴 때부터 비번을 아셔요. 애들이 커서 이젠 봐주실 일이 없는데 올봄부터 엄마가 매주 수요일 오전에 오세요. 처음엔 반찬 갖다 놓는 거였어요. 고마웠죠. 그러다 설거지, 그다음엔 애들 방 정리, 그리고 두 달 전부터 제 옷장이에요. 퇴근하고 들어가면 옷장이 색깔별로 정리돼 있고 옷걸이가 다 같은 방향이에요. 그리고 현관에 쇼핑백이 하나 있어요. '안 입는 거 같아서' 엄마가 골라낸 옷이요. 그걸 엄마가 동네 교회 바자회에 내시거나 이모한테 주세요. 지금까지 간 옷 중에 제가 기억하는 것만요. - 결혼 전에 산 트렌치코트 (안 입은 거 맞아요, 근데 못 버리던 거) - 작년 겨울 산 니트 두 벌 (한 번 입었어요) - 남편이 생일에 준 블라우스 (태그 떼고 아직 안 입은 거) 블라우스가 없어진 걸 알고 전화했더니 "그거 니 스타일 아니더라. 이모 줬다" 하세요. 남편 선물이라고 했더니 "그럼 니 남편이 니 스타일을 모르네" 하시고 끝. "엄마, 수요일에 오시는 건 좋은데 옷장은 안 열어주면 안 돼?" 했더니 "내가 네 집 청소하는 게 싫으면 비번을 바꾸든가" 하고 전화 끊으셨어요. 그 뒤로 일주일 전화 안 받으세요. 아빠가 대신 전화해서 "엄마가 서운하단다. 니 옷장 정리를 세 시간씩 한다더라" 하셔요. 세 시간 정리해달라고 한 적 없어요. 저도 엄마가 와서 집이 깨끗해지는 거 좋았어요. 근데 제 옷을 제가 모르게 남한테 주는 건 아니잖아요. 남편은 "장모님이 잘못하신 건 맞는데 비번은 네가 드린 거니까 네가 수습해" 하고 빠지네요. 비번 바꾸면 끝나는 일인데 그걸 못 하는 제가 바보인 건지, 엄마가 선을 넘은 건지 판단해주세요.
결혼 5년차 무자녀 맞벌이예요. 둘이 통장은 따로 쓰고 생활비 통장에 각자 넣어요. 지난달 제 성과급 480만원이 들어왔어요. 5년 중에 최고액이었고 저는 그 돈으로 친정 부모님 여행이랑 제 적금 넣을 생각이었어요. 입금 알림이 뜨고 두 시간 뒤에 남편한테 톡이 왔어요. "차 계약했어! 계약금 100 넣었고 잔금 때 네 성과급 보태자". 차 명의는 남편이고요. 저희가 차 바꾸자는 얘기를 한 건 맞아요. 지금 차가 12년 됐거든요. 근데 '언제, 얼마짜리, 누구 돈으로' 얘기한 적은 없어요. 남편은 "딜러가 이번 주까지 프로모션이래. 그리고 네 성과급 들어왔다고 네가 말했잖아. 타이밍이 딱이었어" 해요. 제가 성과급 들어왔다고 말한 건 기뻐서 한 거지 쓰라고 한 게 아니잖아요. 그리고 차는 주말에 남편이 90% 타요. 저는 지하철 출근이고요. 남편은 "부부 돈이 네 돈 내 돈이 있냐" 하는데 그럼 왜 계약은 남편 명의로 혼자 했는지요. 제가 성과급 얘기를 꺼낸 게 잘못인가요
초등교사고 쌍둥이 여섯 살이에요. 남편은 회사원이고요. 방학 때마다 반복되는 건데 이번 여름에 터졌어요. 7월 20일 방학 시작하자마자 남편이 "방학이니까 애들 등하원은 당신이 다 해" 하고 자기 알람을 꺼버렸어요. 평소엔 등원 남편, 하원 저거든요. 유치원은 방학 없이 보내요. 그리고 저녁이요. 평소엔 반반 하던 저녁 준비를 "낮에 쉬었으니까"로 제 몫이 됐어요. 아침 점심은 애들 유치원이라 상관없는데 남편이 재택하는 수요일은 점심까지 차렸어요. 저 방학에 뭐 했냐면요. - 7/21~25 1학기 생기부 마감 (학교 출근 3일) - 7/28~8/1 직무연수 30시간 (온라인, 집에서 노트북 앞) - 8/4~8 2학기 교과 재구성 자료 만들기 - 8/11~14 학교 출근 (교실 정리, 교구 세척) - 8/18~ 개학 준비 남편 눈에는 제가 집에 있으면 쉬는 거예요. 노트북 앞에 앉아 있어도 "그거 꼭 지금 해야 돼?" 그래요. 그러다 8월 둘째 주에 남편이 여름휴가를 냈는데 3박 4일 혼자 친구들이랑 낚시를 갔어요. "당신은 두 달 쉬잖아. 나도 나흘은 쉬어야지" 하면서요. 그 나흘 동안 저는 쌍둥이 등하원·세 끼·목욕·재우기 다 혼자 하고 밤에 연수 들었어요. 돌아와서 "잘 쉬었어?" 하는데 제가 울었어요. 남편은 "방학에 집에 있는 사람이 왜 울어" 하더라구요. 교사 방학이 노는 거라고 생각하는 분 많은 거 알아요. 저도 출근 안 하는 날 있는 거 맞아요. 근데 그게 집안일 100%랑 남편 혼자 휴가의 근거가 되는 게 맞나요? 추가) 남편 회사는 여름휴가 나흘이 전부예요. 그걸 저랑 애들이 아니라 친구들이랑 쓴 게 제일 서운해요.
결혼 1년차고 은행 다녀요. 남편은 일반 회사원이고 월급은 남편이 조금 더 받아요. 신혼집 들어가면서 공과금·관리비·인터넷·보험 자동이체를 다 제 계좌로 걸었어요. 남편이 "너 은행원이잖아. 이런 거 관리 잘하잖아" 해서요. 근데 1년이 지났는데 남편은 그 돈을 저한테 한 번도 안 보냈어요. 관리비 24만원, 공과금 평균 15만원, 인터넷·TV 4만원, 남편 실비보험 9만원. 월 50만원 넘게 제 월급에서 나가요. 남편 월급은 남편 통장에 그대로 쌓이고요. 식비랑 외식은 반반 해요. 지난달에 "공과금 반은 보내줘" 했더니 "어? 그거 네가 관리하는 거 아니었어? 그럼 나는 뭐 내?" 이러는 거예요. 그리고 "내가 더 벌긴 하지만 그만큼 외식할 때 내가 더 내잖아" 하는데 외식은 더치페이예요. 1년 내내 자기 통장 잔고가 안 줄어드는 걸 보면서 한 번도 궁금하지 않았다는 게 저는 더 이상해요. 제가 처음에 말을 안 한 게 잘못인가요
경기도에서 카페 6년 했어요. 재혼 가정이고 가게가 저희 집 밥줄이에요. 고등학교 친구가 작년 말에 "나도 카페 하고 싶다" 해서 진짜 다 알려줬어요. 저희 시그니처 음료 레시피 세 개, 원두 거래처, 디저트 납품 업체, 심지어 포스기 업체랑 월세 협상한 얘기까지요. 토요일마다 저희 가게 마감 후에 앉아서 가르쳤어요. 두 달. 친구가 "어디쯤 보고 있냐" 할 때 "너네 동네 쪽 보고 있어" 했어요. 저희 집에서 15분 거리 동네요. 그래서 안심했어요. 지난달에 저희 가게에서 300m 떨어진 상가에 간판이 올라갔어요. 친구 가게였어요. 메뉴판 보니까 저희 시그니처 세 개가 이름만 바뀐 채 다 있고 디저트도 같은 납품 업체예요. 원두도요. 심지어 가격이 저보다 500원씩 싸요. 전화했더니 "거기 월세가 싸게 나왔어. 그리고 상권이 네 거는 아니잖아. 카페가 한 동네에 하나만 있어야 돼?" 해요. 레시피는 "네가 알려준 거잖아, 내가 훔친 게 아니고" 하고요. 맞아요. 제가 알려줬어요. 제 손으로 알려줬죠. 그래서 더 할 말이 없어요. 이번 달 매출 작년 같은 달보다 28% 빠졌어요. 단골 몇 분이 "저기 새로 생긴 데 거기도 비슷하네요" 하고 가세요. 남편은 "친구를 끊어" 하는데 친구는 지금도 아무 일 없다는 듯 "언제 한번 놀러 와" 톡을 보내요. 친구가 잘못한 게 아니라면 제가 멍청한 거겟죠. 근데 15분 거리 본다고 해놓고 300m 옆에 들어온 게 우연이라는 말을 믿어야 하나요.
IT 회사 재택 3년차입니다. 성과는 전부 지라 티켓이랑 배포 기록으로 남고, 전 팀장은 그걸로만 평가했어요. 8월에 팀장이 바뀌었습니다. 새 팀장은 출근파예요. 첫 주 회의에서 "재택인 분들은 매일 9시에 근무 환경 사진 한 장씩 올려주세요. 서로 신뢰하자는 겁니다" 했고 저 포함 재택 네 명이 매일 책상 사진을 팀 채널에 올립니다. 처음엔 그냥 했어요. 모니터 두 대, 키보드, 커피. 그런데 피드백이 옵니다. - 9/2 "뒤에 이불이 보이네요 ㅎㅎ" (원룸이라 침대가 뒤에 있습니다) - 9/9 "오늘은 사진이 9시 7분이네요" - 9/16 "어제랑 같은 사진 아니죠?" (컵 위치가 같다고) - 9/23 "커피가 늘 같은 잔이네요, 집중 잘 되시죠?" 9월 넷째 주에 참다가 "사진 인증이 성과랑 무슨 상관이 있는지 모르겟습니다. 티켓 처리량으로 봐주시면 안 됩니까" 했더니 팀장이 "재택은 특혜예요. 출근하는 사람들 입장도 있잖아요. 사진 한 장이 그렇게 어렵나요?" 합니다. 출근하는 팀원들은 사진 안 올려요. 그 사람들은 그냥 자리에 있는 게 인증이라는 거죠. 저는 3년 동안 티켓 처리량 팀 1~2위였고 장애 대응 새벽 호출도 제가 가장 많이 받았습니다. 팀장은 "신뢰를 쌓자는 건데 왜 감시로 받아들이냐" 하는데, 이불 보인다고 댓글 달리는 게 신뢰입니까. 다른 재택 셋은 "그냥 하자" 분위기입니다. 저만 유난인 건가요.
금융권에서 부장으로 있습니다. 위로 누나 하나, 아래로 남동생 하나고 다음 달 부모님 칠순입니다. 양쪽 다 칠순이 올해라 겸사겸사 가족 여행을 가기로 했어요. 제주 2박 3일, 부모님 포함 열한 명, 견적이 640만원 나왔습니다. 누나가 가족 단톡에 분담표를 올렸습니다. - 둘째(저) 435만원 (68%) - 첫째(누나) 205만원 (32%) - 셋째(동생) 0원 근거가 '연봉 비율'이랍니다. 지난 설에 술자리에서 대략 오간 연봉 얘기를 기억해서 계산했다더라구요. 동생은 "아직 자리 안 잡혀서" 빼줬고요. 동생 서른여섯입니다. 프리랜서로 일하고 작년에 차도 바꿨어요. 제가 "형제인데 N분의 1이 맞지 않냐, 못 내는 사람은 줄이더라도 0은 아니지" 했더니 누나가 "너 성과급 포함하면 우리 집 셋 합친 것보다 많이 벌잖아. 많이 버는 사람이 더 내는 게 뭐가 이상해?" 합니다. 동생은 "형이 좀 해줘" 한 마디. 돈이 아까운 게 아닙니다. 사실 저 혼자 다 내도 됩니다. 그런데 그걸 누나가 제 연봉을 멋대로 추정해서 퍼센트로 박아 단톡에 공지한 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매형도 그 방에 있고 제 아내도 있어요. 아내는 그 표 보고 "당신 연봉이 거기서 왜 공개돼" 하고 한참 말이 없었습니다. 거기다 435만원 중에는 누나네 식구 넷 비행기표가 들어 있습니다. 매형이 저보다 적게 버는 것도 아니고요. 매형 연봉은 왜 안 들어가냐니까 "사위가 왜 들어가, 우리 부모님 칠순인데" 하네요. 그럼 제 아내 몫은 왜 제 68%에 들어가 있냐고요. 결국 제가 400 내고 누나 200, 동생 40으로 하자고 했는데 누나는 "쪼잔하게 그걸 따지냐" 하고 동생은 아직 답이 없습니다. 제가 쪼잔한 겁니까?
작년에 교장으로 정년퇴직했습니다. 퇴직금 일부로 중고 캠핑카를 샀어요. 2,400만원. 평생 애들 키우고 학교만 다녔으니 아내랑 둘이 전국 한 바퀴 돌자는 게 제 유일한 노후 계획이었습니다. 문제는 지난 4월부터입니다. 4월 - 큰딸 부부가 "애들 데리고 한 번만" 빌려갔습니다. 당연히 줬죠. 5월 - 두 번 빌려갔습니다. 돌아올 때 냉장고에 음료수 채워주고 세차까지 해줘서 고마웠어요. 6월 - 아내가 저한테 "애들이 주말마다 쓰고 싶다는데, 우린 평일에 가면 되잖아. 어차피 둘 다 노는데" 하더라구요. 저는 그 자리에서 대답을 못 했는데 아내가 다음 날 딸한테 "주말은 너희가 써" 하고 톡을 보냈습니다. 그 뒤로 지금까지 넉 달, 캠핑카는 금요일 저녁에 사위가 가져가고 일요일 밤에 돌아옵니다. 평일에 저랑 아내가 두 번 갔습니다. 아내는 "봤지, 우리는 평일이 더 한적하고 좋아" 하는데 평일에 가면 캠핑장에 저희 둘뿐이에요. 노부부 둘이 빈 캠핑장에 앉아 있는 게 제가 그린 그림이 아니었습니다. 지난주에 처음으로 "다음 주말은 내가 쓴다" 했더니 아내가 "애들이 벌써 캠핑장 예약했는데 어떡해. 당신이 좀 양보해" 합니다. 사위도 어렵게 "장인어른, 저희가 기름값은 꼭 넣겟습니다" 하는데, 제가 기름값 때문에 그런 게 아니잖아요. 아내 말은 "딸 가족이 쓰는 게 그게 어디 남 주는 거냐" 입니다. 손주들이 좋아하는 건 저도 좋아요. 그런데 제 퇴직금으로 산 제 차의 주말을 아내가 혼자 정해서 넘긴 건 다른 문제 아닌가요. 추가) 캠핑카 명의는 제 이름입니다. 아내는 "부부 공동 재산인데 명의가 무슨 상관" 이라고 하네요.
국민들은 유죄였을까, 무죄였을까?
판결하면 바로 국민 판결과 비교 — 다수파일까, 소수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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