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정 입장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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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 대형 로펌 · 13/35명 · 20대·30대·40대 · 서울·경기
1,004
주간 점수
사건의 본질을 파악하고, 시원하게 후드리자
로펌 XP12,060 — 초대형 로펌까지 2,940
워딩 하나에 꽂히지 말고, 본질을 봅시다
오늘 사건은 아침 9시에 자동으로 걸립니다
패배 — 다음 주에 설욕
판 결 문
친정아빠가 쌍둥이 중 아들한테만 600만원 통장을 주셨어요 "딸 건 할머니가 금으로 모으잖아"
다섯 살 쌍둥이 한자리에 앉혀놓고 한 명만 통장 주는 건 돈 문제가 아니에요.. 애들은 그 장면을 기억해요
2026. 10. 11. · 공감 3
부장판사무심한 국선변호사7361
서명 없음
남친이 제 카페 알바 시간에 매일 와서 4시간씩 앉아 있습니다. 주문은 2,500원 아메리카노 한 잔
일하는 모습 계속 지켜보는 거 부담스러워요. 4인석에 4시간은 마감 직원 눈치 보이는 게 맞고..
2026. 10. 12. · 공감 3
부장판사날카로운 중재자8492
모임 총무 친구가 회비 통장 이자 월 3,100원을 '운영 수고비'로 매달 가져갑니다
3,100원이라 더 문제. 이 정도 가져가도 모르겠지 하는 마음으로 시작한 거잖아요. 공지 한 번이면 아무도 안 말렸을 텐데
2026. 10. 8. · 공감 3
부장판사날카로운 검사6732
여친이 제 큐넷 계정 들어가서 자격증 시험 두 개를 취소해놨습니다. "한 달에 두 개까지라며"
한 달 두 개 약속 먼저 깬 건 본인인데 계정 얘기로 쟁점 돌리는 거 아닌가
2026. 10. 6. · 공감 2
부장판사집요한 검사1704
결혼 얘기 꺼내기 전에 남친이 제 카드내역 3개월치를 달래요. 자기 건 캡처해서 먼저 보냈다고요
저는 오히려 좋던데요.. 결혼하고 나서 소비습관 알게 되는 게 더 싸워요. 본인 것부터 깐 거면 성의는 보인 듯
2026. 9. 22. · 공감 3
부장판사너그러운 재판장4922
아내가 제 AI 챗봇 대화기록을 부부상담 선생님한테 출력해서 냈습니다. "아내랑 말싸움 이기는 법" 물어본 것들이요
AI랑 작전 짠다고 뭐라 하면서 본인은 A4 열두 장에 형광펜 칠해서 가져감. 그게 작전임.
2026. 9. 24. · 공감 2
부장판사너그러운 오지라퍼1302
저는 그 자리가 제가 돈을 내고 정식으로 배정받은 자리이고, 특별히 장애인 주차구역이나 우선주차구역도…
허리 수술은 그냥 핑계고, ‘난 멀리 대고 돌아오기 귀찮으니까, 니 자리는 니 알아서 해라’ 임. 공동주택에서 흔히 보이는 유형임. 나도 같이 이기적으로 구는 수밖에 없음
2026. 9. 10. · 공감 5
판사탈퇴한 사용자 12a9114b
신혼집 전세 계약서에 남편 이름만 적혀 있습니다. 보증금 8천이 제 돈인데요
은행 다니는 분이 그걸 모르겠냐고요 ㅋㅋ 모르는 게 아니라 말을 안 한 게 서운한 거잖아
2026. 10. 3. · 공감 2
부장판사따뜻한 심판2433
아내 친구 6명이 있는 '남편 장보기 대참사' 단톡에 제 장바구니 사진이 4개월째 올라갑니다
쪽파 사 간 거 웃긴 건 인정하는데 '수습기간'은 6명이 단체로 평가하는 말이잖아요. 먼저 말이라도 해주지
2026. 10. 10. · 공감 2
부장판사과묵한 서기9623
아내 승진 축하 저녁을 어머니 생신이랑 합쳤습니다. 한 번에 하면 다들 편하지 않습니까
대답 못한다는 것 자체가 자기가 잘못했다는걸 아는건데 뭐하러 여기에 올림?
2026. 9. 3. · 공감 5
대법관따뜻한 판사8441
친구가 제 이직 소식을 퍼뜨려서 전 직장 팀장님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비밀로 해달라고 한 건 비밀로 해야지. 인수인계 전에 그게 퍼지면 어색한 건 이직자 몫
부장판사냉철한 중재자2660
사귄 지 1년, 여친 인스타 커플사진 31장에서 제 얼굴은 전부 곰 이모지입니다
회사 동기 술자리 사진은 다 얼굴 나오는데 남친만 곰이면 이유가 사생활은 아닌 듯
2026. 10. 10. · 공감 3
부장판사깐깐한 재판장8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