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자기 밤중 육아 담당 날마다 시어머니를 불러서 재웁니다. 벌써 세 번째예요 "엄마가 오고 싶어 하셔" — 잘잘못
부부사건 제3896호
남편이 자기 밤중 육아 담당 날마다 시어머니를 불러서 재웁니다. 벌써 세 번째예요 "엄마가 오고 싶어 하셔"
사건 속 아내 · 30대 · 여 · 충북⏳ 마감까지 —
📋 잘잘못 브리핑 ·부부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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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내
고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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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 ·남편
잘못했나요?
남편이 자기 밤중 육아 담당 날마다 시어머니를 불러서 재웁니다. 벌써 세 번째예요 "엄마가 오고 싶어 하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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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었나
충북에서 약국 사무원 하는 연년생맘이에요. 첫째 28개월, 둘째 14개월이구요. 둘째가 아직 밤에 두 번은 깨서 저희 부부가 밤중 담당을 요일로 나눴어요. 제가 월화수, 남편이 목금, 주말은 번갈아요. 남편이 먼저 그렇게 하자고 한 거예요.
사건 속 대사로 →
사건 속 한마디1/3
제가 … 했더니 "엄마가 손주 보고 싶어서 오고 싶어 하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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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목요일은 당신 날이잖아 ”
사건 속 한마디2/3
… 어머님이 오시면 제가 저녁상 차리고, 아침에 어머님 드실 국 끓이고, 어머님은 아침에 냉장고 열어보시면서 "애 엄마가 반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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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엄마 목요일에 올래? ”
사건 속 한마디3/3
남편은 …고 오히려 서운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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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엄마가 좋아서 오시는 건데 왜 그걸 막냐 ”
아내의 주장
“제가 시어머니 오시는 걸 싫어하는 못된 며느리인 건가요, 남편이 자기 당번을 외주 준 건가요..”
사건의 숫자
첫째 아이 나이28개월
둘째 아이 나이14개월
이제 당신 차례
남편, 잘못했나요?
남편이 자기 밤중 육아 담당 날마다 시어머니를 불러서 재웁니다. 벌써 세 번째예요 "엄마가 오고 싶어 하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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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 약국 사무원 하는 연년생맘이에요. 첫째 28개월, 둘째 14개월이구요. 둘째가 아직 밤에 두 번은 깨서 저희 부부가 밤중 담당을 요일로 나눴어요. 제가 월화수, 남편이 목금, 주말은 번갈아요. 남편이 먼저 그렇게 하자고 한 거예요.
근데 지난달부터 남편 담당인 목요일마다 시어머니가 오세요. 저녁 먹고 애들 재우고 작은방에서 주무시다가 밤에 둘째 깨면 어머님이 일어나서 보세요. 남편은 안방에서 그냥 자구요. 어제가 세 번째였어요.
제가 "목요일은 당신 날이잖아" 했더니 "엄마가 손주 보고 싶어서 오고 싶어 하셔. 나는 금요일 새벽 출근인데 어떡해" 이러는 거예요. 금요일 새벽 출근은 처음부터 알고 요일 정한 거거든요?? 그리고 어머님한테 먼저 연락한 건 남편이에요. 제가 톡 봤어요 "엄마 목요일에 올래?"
어머님이 오시면 제가 저녁상 차리고, 아침에 어머님 드실 국 끓이고, 어머님은 아침에 냉장고 열어보시면서 "애 엄마가 반찬이 너무 없네" 하세요 ㅎㅎ 그러니까 남편 담당 날이 저한테는 손님 치르는 날이 된 거예요. 밤에 둘째 우는 소리에 저도 깨는 건 똑같구요.
남편은 "엄마가 좋아서 오시는 건데 왜 그걸 막냐"고 오히려 서운해해요. 애들 할머니가 애 봐주는 게 뭐가 문제냐구요. 어머님이 애들 예뻐하시는 거 저도 알아요. 근데 이건 어머님이 애 보는 문제가 아니라 남편이 자기 몫을 어머님한테 넘긴 거잖아요.
제가 시어머니 오시는 걸 싫어하는 못된 며느리인 건가요, 남편이 자기 당번을 외주 준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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