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잘못했는지, 대한민국이 판결해드립니다
잘잘못은 부부·연인·시댁·직장·친구 사이에서 벌어진 일상 갈등 사연을 놓고, 국민 배심원단이 유죄 / 무죄로 판결하는 커뮤니티입니다. 누구의 말이 맞는지 답이 안 나오는 싸움 — “내가 이상한 거야?” 싶은 순간을 사건으로 접수하면, 수백 명의 배심원이 도장을 찍고 변론을 남깁니다.
판결 결과는 성별·세대·지역별로 어떻게 갈렸는지까지 공개됩니다. 같은 사건을 두고 남성과 여성, 20대와 50대가 정반대로 판결하는 순간이 잘잘못의 핵심 콘텐츠입니다.
① 재판은 72시간 — 사건이 접수되면 사흘간 배심원단의 판결을 받습니다.
② 판세는 판결한 사람에게만 — 도장을 찍기 전에는 다른 사람들의 판결을 볼 수 없습니다. 여론에 휩쓸리지 않은 소신 판결을 위한 장치입니다.
③ 선고는 밤 10시 — 마감일 밤 10시에 최종 판세가 확정되며, 선고 1시간 전에는 판세가 봉인됩니다.
④ 반론이 붙으면 2심 — 사건 속 상대방이 소환에 응해 반론을 등록하면 재판이 2심으로 넘어가고, 판결이 뒤집히기도 합니다.
⑤ 판결이 확정된 사건은 전면 공개 — 최종 판세, 양측 변론, 후일담까지 누구나 열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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