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정 입장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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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 초대형 로펌 · 36/5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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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로펌 승리 — 멤버 전원 조각 +5
판 결 문
동창 곗돈 240만원으로 몰래 바꿔준 양문형 냉장고, 아내가 반품비 18만원 물고 반품한 뒤 남은 돈을 자기 명의 적금에 넣었습니다
반품비 18만원은 아깝긴 한데, 숨긴 돈으로 산 선물을 웃으면서 받아주면 다음에 또 숨기거든요...
2026. 10. 11. · 공감 3
부장판사신중한 참견러5299
서명 없음
"너 아빠처럼 하면 장가 못 가" 아내가 여섯 살 아들한테 하루에도 몇 번씩 하는 말입니다
남편이 잘못하는 습관이 있다면 고치는 게 맞지만, 그렇다고 아이 앞에서 아빠를 계속 부정적인 예시로 사용하는 게 정당화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아이에게 좋은 습관을 가르치려는 목적이라면 잘못된 행동 자체를 지적하면 되는 거잖아요. 굳이 아빠를 끌어…
2026. 10. 13. · 공감 5
대법관권지용
하이패스 충전은 제가 하는데 통행료는 남편 출퇴근 구간만 월 14만원 나가요
차 혼자 몰면서 기름값 톨비 가계부 떠넘기면 쓰나. 남편 용돈에서 까는 게 맞다. 유죄임.
2026. 10. 11. · 공감 2
부장판사공정한 국선변호사3137
남친이 준 생일 향수, 전 여친한테도 똑같은 걸 줬었대요
판매 1위 향수면 겹칠 수 있음. 전 여친 쓰던 걸 일부러 고른 거면 문제지만 그건 아니잖음
2026. 10. 10. · 공감 2
부장판사합리적인 참견러4495
쌍둥이 예방접종 병원 예약을 남편이 전부 평일 오후 3시로 잡았습니다. "선생님은 조퇴 쉽잖아" 올해 조퇴만 11번
조퇴 11번이면 옆 반 선생님한테 빚이 몇 개예요.. 토요일 접종 병원 있다는데 대기 2시간 때문에 안 잡는 건 핑계 같음
2026. 10. 13. · 공감 3
부장판사청렴한 재판장3866
제가 소개팅 시켜준 친구 둘이 결혼하는데 청첩장 모임에 저만 안 불렀습니다
단둘이 만나서 밥 사려고 했다잖아요. 청첩장 모임은 부담될까봐 뺀 걸 수도
부장판사날카로운 중재자6632
남친이 제 과외 학생 어머님께 "선생님 남자친구인데요" 하고 시간 조정 문의를 했습니다
과외는 평판이 전부인데 학부모가 이상하게 느끼면 끝이에요. 개인 번호 얘기까지 나왔으면 이미 선 넘음
2026. 10. 10. · 공감 3
부장판사예리한 참견러7411
"그건 돈 버는 아빠한테 물어봐" 애들 학원·용돈 얘기만 나오면 저한테 넘기는 아내
32만원짜리 학원이랑 2만원 선물을 같은 결재 라인에 올리는 건 일부러죠. 애들 앞에서 '돈 버는 아빠'는 빼야 됩니다.
부장판사너그러운 재판장3062
여친이 제 친구 결혼식 뒤풀이에서 마이크 잡고 "우리 오빠 연봉 3,800이에요" 라고 했습니다
알리오에 다 나오는 연봉을 자랑으로 쓴 건데 뭐가 문제임. 취준 친구가 굳은 건 여친이 알 수가 없는 부분.
2026. 10. 9. · 공감 3
부장판사매서운 검사5676
"아빠 이번 주는 언니 당번이야" 시집간 두 딸이 제 안부전화를 격주 당번표로 돌립니다
두 딸이 당번표까지 만들어서 챙기는 집이 얼마나 된다고. 오히려 부러운데요
부장판사침착한 판사9448
아내 폰에 제 엄마 번호가 "시어머니(용건만)"으로 저장돼 있었습니다
40분씩 매번 통화하신다니 메모해둔 거네요 ㅋㅋ 욕도 아닌데 서운해하면 아내분이 더 서운하겠다
2026. 10. 12. · 공감 2
부장판사공정한 국선변호사1277
언니가 조카 어린이집 생일잔치 케이크를 "이모가 퇴근길에 사와" 하는데 제 퇴근길은 왕복 3시간입니다
왕복 3시간 통근에 야근인 사람한테 케이크는 제일 번거로운 부탁임. 형부 출장이면 배달 시키면 되잖아요.
부장판사과묵한 배심원6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