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봐주시는 친정엄마가 격주로 제 집 거실에서 교회 구역모임 6명을 여세요. "애 보느라 못 가니까 오라고 했지" — 잘잘못
가족사건 제FA9F호
쌍둥이 봐주시는 친정엄마가 격주로 제 집 거실에서 교회 구역모임 6명을 여세요. "애 보느라 못 가니까 오라고 했지"
사건 속 글쓴이 · 30대 · 여 · 전북⏳ 마감까지 —
📋 잘잘못 브리핑 ·가족 사건
🙍
나 ·글쓴이
고소했어요
⚡
👵
피고 ·친정엄마
잘못했나요?
쌍둥이 봐주시는 친정엄마가격주로 제 집 거실에서교회구역모임6명을 여세요. "애 보느라 못 가니까 오라고 했지"
옆으로 넘겨서 사건 보기 →
무슨 일이 있었나
전북에서 초등교사 하고 4살쌍둥이 키워요. 친정엄마가 평일 세 번 오셔서 하원 후 애들 봐주세요. 월 80 드리고 있고 진짜 감사해요. 그건 먼저 말할게요.
사건 속 대사로 →
사건 속 한마디1/1
어제는 구역장님이 … 하셨어요.
🙍
구역장님
“선생님 집이 참 좋네요~ 다음엔 저녁도 같이 해요 ”
글쓴이의 주장
“도움받는 입장에서 이런 말 하는 게 염치없는 거 맞나요. 근데 저는 목요일마다 집에 가기 싫어요.”
사건의 숫자
쌍둥이 나이4살
엄마 드리는 돈80
이제 당신 차례
친정엄마, 잘못했나요?
쌍둥이 봐주시는 친정엄마가 격주로 제 집 거실에서 교회 구역모임 6명을 여세요. "애 보느라 못 가니까 오…
1 / 6
📄 전체 사연 보기(349자)
전북에서 초등교사 하고 4살쌍둥이 키워요. 친정엄마가 평일 세 번 오셔서 하원 후 애들 봐주세요. 월 80 드리고 있고 진짜 감사해요. 그건 먼저 말할게요.
9월부터 격주 목요일에 퇴근하고 오면 거실에 아주머니들이 여섯 분 앉아 계세요. 엄마 교회구역모임이에요. 과일이랑 떡이 차려져 있고 쌍둥이는 그 사이에서 놀고요. 엄마는 "애 보느라 모임 못 가니까 집에서 하는 거지. 니 집 넓잖아" 하세요.
처음엔 웃으면서 인사했어요. 세 번째 되니까 제 집인데 제가 손님이에요. 신발 열두 켤레 보고 현관에서 숨 고르고 들어가요. 어제는 구역장님이 "선생님 집이 참 좋네요~ 다음엔 저녁도 같이 해요" 하셨어요.
엄마한테 말했더니 "내가 니 애 봐주는데 내 모임 하나 못 하냐. 그럼 애 데리고 교회로 갈까?" 하세요. 그 말에 아무 말도 못 했어요.
도움받는 입장에서 이런 말 하는 게 염치없는 거 맞나요. 근데 저는 목요일마다 집에 가기 싫어요.
판결 후 직접 변론 댓글도 달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