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가 저희 펜션 조식 남은 걸 매일 아침 경로당에 "우리 펜션 거"로 돌리세요. 조식이 모자란 날이 생겼어요 — 잘잘못
시댁·처가사건 제EF08호
시어머니가 저희 펜션 조식 남은 걸 매일 아침 경로당에 "우리 펜션 거"로 돌리세요. 조식이 모자란 날이 생겼어요
사건 속 글쓴이 · 30대 · 여 · 강원⏳ 마감까지 —
📋 잘잘못 브리핑 ·시댁·처가 사건
🙍
나 ·글쓴이
고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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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 ·시어머니
잘못했나요?
시어머니가 저희 펜션 조식 남은 걸 매일 아침 경로당에 "우리 펜션 거"로 돌리세요. 조식이 모자란 날이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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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었나
강원도에서 남편이랑 펜션 해요. 시댁이 같은 동네고요. 조식은 토스트랑 계란, 샐러드, 과일 정도 뷔페식으로 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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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속 한마디1/3
봄부터 시어머니가 조식 끝나는 9시 반에 오셔서 남은 걸 담아 가세요. 처음엔 …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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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버리느니 어머니 드세요 ”
사건 속 한마디2/3
경로당에서 …으로 돌리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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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우리 아들네 펜션 조식 ”
사건 속 한마디3/3
어머니는 옆에서 …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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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젊은 사람들이 아침을 뭘 그리 먹냐 ”
글쓴이의 주장
“저는 조식 재료를 경로당 분량까지 사야 하는 건지, 손님 과일을 어머니가 먼저 담아가시는 게 홍보인지 모르겟어요.”
이제 당신 차례
시어머니, 잘못했나요?
시어머니가 저희 펜션 조식 남은 걸 매일 아침 경로당에 "우리 펜션 거"로 돌리세요. 조식이 모자란 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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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에서 남편이랑 펜션 해요. 시댁이 같은 동네고요. 조식은 토스트랑 계란, 샐러드, 과일 정도 뷔페식으로 내요.
봄부터 시어머니가 조식 끝나는 9시 반에 오셔서 남은 걸 담아 가세요. 처음엔 "버리느니 어머니 드세요" 했어요. 근데 그걸 경로당에 가져가시는 거예요. 매일요. 경로당에서 "우리 아들네 펜션 조식"으로 돌리시고요.
문제는 남는 게 없는 날이에요. 어머니가 오시니까 손님이 아직 드시는 중인데 과일을 먼저 담으세요. 지난주에 손님 한 분이 "과일 다 떨어졌나요?" 하셔서 제가 사과하고 냉장고 뒤져서 내드렸어요. 어머니는 옆에서 "젊은 사람들이 아침을 뭘 그리 먹냐" 하셨어요.
남편한테 말했더니 "엄마가 동네에서 우리 펜션 홍보해주는 거야. 경로당 어르신들 자식들이 손님으로 오잖아" 해요. 실제로 두 팀 오긴 했어요.
저는 조식 재료를 경로당 분량까지 사야 하는 건지, 손님 과일을 어머니가 먼저 담아가시는 게 홍보인지 모르겟어요.
판결 후 직접 변론 댓글도 달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