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올리고 나서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봐주셔서 놀랐어요. 그날 이후 얘기를 적어봅니다. 남편이 어머님께 전화드리는 걸 제가 옆에서 들었어요. 저는 그냥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면 된다"고 했거든요. 근데 남편이 이러더라구요. "엄마, 걔가 지금 예민해서 그래. 나중에 풀릴 거야" 제 얘기를 제가 없는 사람처럼 하더라구요. 통화 끝나고 왜 그렇게 말했냐니까 "엄마 상처받을까봐"래요. 어머님은 다음날 반찬을 또 갖다놓고 가셨습니다. 냉장고 열었더니 그 자리에 김치통이 있었어요. 모유 있던 칸에요.
판 결 문· 변론에서 승격
모유가 아니였어도 남의 집(장가간 아들은 남이라고 봐도 되죠) 냉장고에 130팩이나 있던 걸 의견 묻지도 않고 폐기해버린 것도 화나는데 심지어 남편은 왜 남의편에 서고 앉아있어
2026. 8. 22.
부장판사따뜻한 국선변호사8403
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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