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이주 10년 만에 처음 온 친정아빠가 "집 명의가 네 남편 거냐"며 등기부등본을 떼 보셨습니다 — 잘잘못
가족사건 제EF02호
제주 이주 10년 만에 처음 온 친정아빠가 "집 명의가 네 남편 거냐"며 등기부등본을 떼 보셨습니다
사건 속 글쓴이 · 40대 · 여 · 제주⏳ 마감까지 —
📋 잘잘못 브리핑 ·가족 사건
🙍
나 ·글쓴이
고소했어요
⚡
👴
피고 ·친정아빠
잘못했나요?
제주 이주 10년만에 처음 온 친정아빠가 "집 명의가 네 남편 거냐"며 등기부등본을 떼 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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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었나
제주 내려와서 게스트하우스 한 지 10년이에요. 아빠는 "그 먼 데까지 뭐하러" 하시면서 한 번도 안 오셨다가 이번에 처음 오셨어요. 저는 솔직히 울컥했어요. 10년 만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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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속 한마디1/1
아빠는 … 하시면서 한 번도 안 오셨다가 이번에 처음 오셨어요.
👴
친정아빠
“그 먼 데까지 뭐하러 ”
글쓴이의 주장
“아빠는 "내 딸 노후 걱정하는 게 죄냐. 돈 보탠 사람이 확인도 못 하냐" 하시고요. 저는 10년만에 오셔서 처음 하신 게 등기부 확인이라는 게 서운한데, 아빠 입장에선 딸 지키려는 거였을 수도 있겠다 싶기도 하…”
사건의 숫자
주 거주 기간10년
지원금3천
이제 당신 차례
친정아빠, 잘못했나요?
제주 이주 10년 만에 처음 온 친정아빠가 "집 명의가 네 남편 거냐"며 등기부등본을 떼 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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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내려와서 게스트하우스 한 지 10년이에요. 아빠는 "그 먼 데까지 뭐하러" 하시면서 한 번도 안 오셨다가 이번에 처음 오셨어요. 저는 솔직히 울컥했어요. 10년 만이니까요.
근데 사흘째 되던 날 아빠가 거실에서 서류를 꺼내시는데 등기부등본이었어요. 저희 집 거요. "명의가 사위 혼자네. 네 돈도 들어간 집인데 왜 네 이름이 없냐" 하시는 거예요. 인터넷으로 떼신 거래요. 저한테 묻지도 않고요.
집 살 때 아빠가 3천 보태주신 건 맞아요. 그 돈 고맙고요. 근데 명의는 그때 대출 조건 때문에 남편으로 한 거고 저희 부부는 그걸로 문제 된 적이 없어요. 남편이 옆에서 그 말을 다 들었고 그날 저녁 내내 말이 없었어요.
아빠는 "내 딸 노후 걱정하는 게 죄냐. 돈 보탠 사람이 확인도 못 하냐" 하시고요. 저는 10년만에 오셔서 처음 하신 게 등기부 확인이라는 게 서운한데, 아빠 입장에선 딸 지키려는 거였을 수도 있겠다 싶기도 하고.. 판결 부탁드려요.
판결 후 직접 변론 댓글도 달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