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하시는 분들 계셔서 짧게만 써요. 사진은 내렸어요. 남편이 시누이한테 따로 전화했더라구요. 근데 며칠 뒤에 보니까 같은 날 찍은 다른 사진이 올라가 있는 거예요. 이번엔 얼굴은 잘리고 고무장갑 낀 제 손만 나온 걸로요. 글은 그대로 "가족이 직접 담급니다"구요. 시누이는 "얼굴 안 나오면 되는 거 아니었어?" 하네요. 할 말이 없어서 그냥 웃었어요. 추석 앞두고 시어머니가 올해 김장 날짜 얘기를 벌써 꺼내시길래 그 주말엔 펜션 예약이 차 있다고 했어요. 진짜 차 있는지는 저도 아직 몰라요.
판 결 문· 변론에서 승격
장사에 사람 얼굴 쓰려면 먼저 물어보는 게 예의입니다. 식구라서 더 물어봐야지요
2026. 8. 21.
부장판사호탕한 원로판사8916
변론
이 라운드에 판결한 사람만 변론을 남길 수 있습니다
아직 변론이 없습니다. 첫 변론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