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끝나고 장모님이 축의금 봉투 중 처가 손님 몫 1,240만원을 "우리 손님 거"라며 따로 가져가셨습니다 — 잘잘못
시댁·처가사건 제E455호
결혼식 끝나고 장모님이 축의금 봉투 중 처가 손님 몫 1,240만원을 "우리 손님 거"라며 따로 가져가셨습니다
사건 속 글쓴이 · 30대 · 남 · 경북⏳ 마감까지 —
📋 잘잘못 브리핑 ·시댁·처가 사건
🙍
나 ·글쓴이
고소했어요
⚡
👵
피고 ·장모님
잘못했나요?
결혼식 끝나고 장모님이 축의금 봉투 중 처가 손님 몫 1,240만원을 "우리 손님 거"라며 따로 가져가셨습니다
옆으로 넘겨서 사건 보기 →
무슨 일이 있었나
올봄에 결혼한 30대 남자고 경북에서 제조업 대리 합니다. 결혼식은 저희 지역에서 했고 식대는 제 쪽 부모님이 먼저 내셨습니다. 축의금은 식 끝나고 양가가 모여서 정리했는데 여기서 문제가 생겼어요.
사건 속 대사로 →
사건 속 한마디1/3
근데 그러면 저희 부모님도 똑같이 가져가셨어야 맞는 거 아닙니까? 저희 부모님은 …고 다
🙍
저희 부모님
“너희 시작하는 데 보태라 ”
사건 속 한마디2/3
아내한테 … 했더니 "그걸 왜 엄마한테 말해.
🙍
나
“그럼 식대 반이라도 처가에서 내주셔야 하는 거 아니냐 ”
사건 속 한마디3/3
아내한테만 말했고 아내는 … 입니다.
👩
아내
“우리 집은 원래 그래 ”
글쓴이의 주장
“지역마다 집집마다 다르다는 건 압니다. 근데 한쪽은 다 주고 한쪽은 다 가져가는 게 맞는 건가요?”
사건의 숫자
처가 가져간 축의금1,240만원
부모님이 준 축의금980만원
부모님 낸 식대630만원
부모님 낸 식대630
이제 당신 차례
장모님, 잘못했나요?
결혼식 끝나고 장모님이 축의금 봉투 중 처가 손님 몫 1,240만원을 "우리 손님 거"라며 따로 가져가셨습…
1 / 8
📄 전체 사연 보기(534자)
올봄에 결혼한 30대 남자고 경북에서 제조업 대리 합니다. 결혼식은 저희 지역에서 했고 식대는 제 쪽 부모님이 먼저 내셨습니다. 축의금은 식 끝나고 양가가 모여서 정리했는데 여기서 문제가 생겼어요.
장모님이 봉투를 신랑측·신부측으로 나누시더니 신부측 봉투를 들고 "이건 우리 손님들 거니까 우리가 챙길게. 나중에 갚아야 할 돈이야" 하셨습니다. 세어보니 1,240만원이었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신랑측 봉투980만원을 전부 저희한테 주셨고요. 식대630만원도 부모님이 내셨습니다.
아내는 "엄마가 그동안 다닌 결혼식이 몇 갠데. 그거 다 갚으려면 그 돈 필요해" 합니다. 그 말이 틀린 건 아닌 것 같아요. 장모님 친구분들 자녀 결혼식에 장모님이 냈던 돈이 돌아온 거니까요.
근데 그러면 저희 부모님도 똑같이 가져가셨어야 맞는 거 아닙니까? 저희 부모님은 "너희 시작하는 데 보태라"고 다 주셨는데 처가는 가져가시니까 결국 저희 신혼 자금이 신랑측 축의금으로만 채워진 셈이에요. 그리고 식대630은 저희 부모님이 내셨고요.
아내한테 "그럼 식대 반이라도 처가에서 내주셔야 하는 거 아니냐" 했더니 "그걸 왜 엄마한테 말해. 당신이 쪼잔해 보여" 합니다.
장모님께 직접 말씀드린 적은 없습니다. 아내한테만 말했고 아내는 "우리 집은 원래 그래" 입니다.
지역마다 집집마다 다르다는 건 압니다. 근데 한쪽은 다 주고 한쪽은 다 가져가는 게 맞는 건가요?
판결 후 직접 변론 댓글도 달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