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병원 간병을 남동생이 "누나는 집에 있잖아"로 주 5일 저한테 넘기고, 본인 몫 주말 이틀은 간병인을 씁니다. 그 간병인비는 엄마 통장에서 — 잘잘못
가족사건 제D744호
엄마 병원 간병을 남동생이 "누나는 집에 있잖아"로 주 5일 저한테 넘기고, 본인 몫 주말 이틀은 간병인을 씁니다. 그 간병인비는 엄마 통장에서
사건 속 글쓴이 · 40대 · 여 · 대전⏳ 마감까지 —
📋 잘잘못 브리핑 ·가족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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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글쓴이
고소했어요
⚡
🙍
피고 ·남동생
잘못했나요?
엄마 병원 간병을 남동생이 "누나는 집에 있잖아"로 주 5일 저한테 넘기고, 본인 몫 주말 이틀은 간병인을 씁니다. 그 간병인비는엄마 통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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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었나
전업주부 15년차입니다. 대전이고요. 친정엄마가 9월 초에 고관절 수술하시고재활병원에 계십니다. 두 달째예요.
사건 속 대사로 →
사건 속 한마디1/3
수술 날 병원에서 남동생이 …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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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
“누나가 평일 하고 내가 주말 할게 ”
사건 속 한마디2/3
남편은 … 하는데 그 두 달 동안 저녁은 애들이 배달 시켜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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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엄마니까 당연히 해야지 ”
사건 속 한마디3/3
제가 … 했더니 "누나는 어차피 집에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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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너는 간병인 쓰면서 나는 왜 직접 해야 돼? ”
글쓴이의 주장
“이거 제가 이상한 건가요. 동생 말대로 집에 있는 사람이 하는 게 맞는 건가요.”
사건의 숫자
글쓴이 전업주부 기간15년차
몫 주말 간병비26만원
평일 5일 간병인 비용65만원
나65만원남동생 26만원
이제 당신 차례
남동생, 잘못했나요?
엄마 병원 간병을 남동생이 "누나는 집에 있잖아"로 주 5일 저한테 넘기고, 본인 몫 주말 이틀은 간병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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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 15년차입니다. 대전이고요. 친정엄마가 9월 초에 고관절 수술하시고재활병원에 계십니다. 두 달째예요.
수술 날 병원에서 남동생이 "누나가 평일 하고 내가 주말 할게" 했습니다. 저는 그때 정신이 없어서 네 했어요. 남동생은 세종에서 공무원이고 올케는 교사예요.
그 뒤로 제 하루를 쓰면 이래요.
7시 애들 밥 차리고 8시병원 도착. 엄마 아침 드시는 거 돕고 재활 치료 따라가고 점심 드리고 2시쯤 나와서 애들 학원 라이딩. 다시 5시병원. 저녁 드리고 8시 퇴근. 왕복 네 번이에요. 남편은 "엄마니까 당연히 해야지" 하는데 그 두 달 동안 저녁은 애들이 배달 시켜 먹었어요.
주말에 남동생이 오는 줄 알았어요. 첫 주말에 가보니 간병인이 계시더라구요. 남동생이 쓴 거래요. 하루 13만원, 이틀이면 26만원. 그 돈이 엄마 통장에서 나갑니다. 남동생이 엄마 카드 갖고 있거든요.
제가 "너는 간병인 쓰면서 나는 왜 직접 해야 돼?" 했더니 "누나는 어차피 집에 있잖아. 나는 평일에 일하고 주말에 쉬어야 월요일 출근을 하지. 그리고 간병인비 엄마 돈이지 내 돈 아니잖아" 합니다.
그럼 저도 평일에 간병인 쓰면 되냐 했더니 "평일 5일이면 65만원인데 엄마 통장 금방 바닥나. 누나는 돈 안 드는 사람이잖아" 이러더라구요. 제가 돈 안 드는 사람이래요.
올케는 한 번도 안 왔어요. 조카들 데리고 사진 한 번 찍고 갔어요. 저희 애들은 할머니 병원 다섯 번 갔어요.
엄마는 "네 동생 고생하는데 그러지 마라" 하세요. 주말간병인 쓰는 아들이 고생이래요.
이거 제가 이상한 건가요. 동생 말대로 집에 있는 사람이 하는 게 맞는 건가요.
판결 후 직접 변론 댓글도 달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