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사는 아들이 제 반찬 택배를 끊겠다며 반찬 구독 결제 링크를 보냈습니다. "엄마 힘드니까" — 잘잘못
가족사건 제D1F5호
혼자 사는 아들이 제 반찬 택배를 끊겠다며 반찬 구독 결제 링크를 보냈습니다. "엄마 힘드니까"
사건 속 글쓴이 · 50대 · 여 · 대구⏳ 마감까지 —
📋 잘잘못 브리핑 ·가족 사건
🙍
나 ·글쓴이
고소했어요
⚡
🧒
피고 ·아들
잘못했나요?
혼자 사는 아들이 제 반찬 택배를 끊겠다며 반찬 구독 결제 링크를 보냈습니다. "엄마 힘드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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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었나
서른둘 아들이 독립해서 혼자 삽니다. 저는 매달 둘째 주에 김치, 멸치볶음, 나물 같은 반찬 다섯 통을 택배로 보내왔어요. 택배비까지 한 번에 6만원쯤 들고 아침부터 장 봐서 하루 종일 만드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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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속 한마디1/1
월 10만원이라 자기가 낸다고, … 라고요.
🧒
아들
“엄마 이제 무릎도 안 좋잖아, 이거 시킬 테니까 택배는 그만 보내 ”
글쓴이의 주장
“배려해서 한 말인 건 압니다. 그래도 반찬 만들어 보내는 게 제 낙인데 하루아침에 끊으라니요. 제가 서운해해도 되는 건가요?”
사건의 숫자
반찬 택배 비용6만원쯤
반찬 구독비10만원
나6만원쯤아들 10만원
이제 당신 차례
아들, 잘못했나요?
혼자 사는 아들이 제 반찬 택배를 끊겠다며 반찬 구독 결제 링크를 보냈습니다. "엄마 힘드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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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둘 아들이 독립해서 혼자 삽니다. 저는 매달 둘째 주에 김치, 멸치볶음, 나물 같은 반찬 다섯 통을 택배로 보내왔어요. 택배비까지 한 번에 6만원쯤 들고 아침부터 장 봐서 하루 종일 만드는 거예요.
지난주에 아들이 카톡으로 반찬 구독 서비스 링크를 보냈더라고요. 월 10만원이라 자기가 낸다고, "엄마 이제 무릎도 안 좋잖아, 이거 시킬 테니까 택배는 그만 보내" 라고요. 전화로 얘기했더니 "용기 돌려보내는 것도 일이고 엄마가 보내준 건 어차피 다 못 먹고 버려" 하더라고요. 보낸 걸 버렸다는 말이 제일 서운했어요.
배려해서 한 말인 건 압니다. 그래도 반찬 만들어 보내는 게 제 낙인데 하루아침에 끊으라니요. 제가 서운해해도 되는 건가요?
판결 후 직접 변론 댓글도 달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