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이 엄마 칠순 여행을 "언니는 집에 있잖아"로 저 혼자 7박 동행시키고, 본인은 비용 60% 냈다고 "내가 더 했다" 합니다 — 잘잘못
가족사건 제C4B6호
여동생이 엄마 칠순 여행을 "언니는 집에 있잖아"로 저 혼자 7박 동행시키고, 본인은 비용 60% 냈다고 "내가 더 했다" 합니다
사건 속 글쓴이 · 40대 · 여 · 대전⏳ 마감까지 —
📋 잘잘못 브리핑 ·가족 사건
🙍
나 ·글쓴이
고소했어요
⚡
🙍
피고 ·여동생
잘못했나요?
여동생이 엄마 칠순 여행을 "언니는 집에 있잖아"로 저 혼자 7박 동행시키고, 본인은 비용60% 냈다고 "내가 더 했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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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었나
전업주부15년차예요. 여동생은 맞벌이 회사원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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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속 한마디1/3
- 비행기·호텔·기차 예약 전부 (동생은 …) - 엄마 무릎 약·혈압약 아침저녁 챙기기 - 하루 2만 보씩 걷다가 엄마 다리 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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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
“언니가 시간 있으니까 ”
사건 속 한마디2/3
나도 가고 싶었는데 못 가고 돈만 낸 거야" 하는 거예요. 엄마도 … 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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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둘째가 고생했지, 돈을 많이 냈으니 ”
사건 속 한마디3/3
지갑 잃어버린 날은 엄마가 저한테 … 하셔서 호텔 화장실에서 혼자 울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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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너 때문에 ”
글쓴이의 주장
“전업주부 시간은 공짜인가요. 동생이 돈 더 낸 건 맞아요. 근데 7일 노동이 돈 20% 차이보다 가치가 없는 건가요?”
사건의 숫자
엄마 칠순 여행 기간7박
여행 비용 총액580만원
동생이 낸 비용348만원
글쓴이가 낸 비용232만원
나232만원여동생 348만원
이제 당신 차례
여동생, 잘못했나요?
여동생이 엄마 칠순 여행을 "언니는 집에 있잖아"로 저 혼자 7박 동행시키고, 본인은 비용 60% 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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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15년차예요. 여동생은 맞벌이 회사원이고요.
엄마 칠순이라 둘이서 엄마 여행 보내드리자고 올 초에 얘기했어요. 처음엔 셋이 같이 가자였는데 여동생이 "나 연차 7일은 못 내. 언니가 모시고 가. 대신 돈은 내가 더 낼게" 했어요. 그래서 비용은동생6 : 저 4로 하고 제가 엄마랑 둘이 갔어요. 유럽 7박이요.
제가 그 7박 동안 한 거 써볼게요.
- 비행기·호텔·기차 예약 전부 (동생은 "언니가 시간 있으니까")
- 엄마 무릎 약·혈압약 아침저녁 챙기기
- 하루 2만 보씩 걷다가 엄마 다리 붓는 날 숙소에서 마사지
- 엄마 폰으로 동생한테 매일 사진 보내기 (동생이 "엄마 사진 좀 보내줘" 해서)
- 넷째 날 엄마 지갑 잃어버려서 경찰서 가서 영어로 신고
- 집에선 남편이 애들 둘 밥 7일 해 먹였고, 애 학원은 시어머니가 라이딩
돌아와서 가족 모임에서동생이 "이번 여행 내가 60% 냈어. 언니는 가서 좋았잖아. 나도 가고 싶었는데 못 가고 돈만 낸 거야" 하는 거예요. 엄마도 "둘째가 고생했지, 돈을 많이 냈으니" 하시고요.
저는 여행 간 게 아니라 7일 간병 다녀온 느낌인데요. 지갑 잃어버린 날은 엄마가 저한테 "너 때문에" 하셔서 호텔 화장실에서 혼자 울었어요. 동생한테 "나도 힘들었어" 했더니 "언니는 어차피 집에 있는 사람이잖아. 시간이랑 돈 중에 뭐가 더 비싸?" 하네요.
전업주부 시간은 공짜인가요. 동생이 돈 더 낸 건 맞아요. 근데 7일 노동이 돈 20% 차이보다 가치가 없는 건가요?
추가) 비용 총액은 580만원이었고 동생348만원, 저 232만원이에요. 제 몫 232만원은 저희 집 돈으로 냈고요.
판결 후 직접 변론 댓글도 달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