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가 제 공무원 명함 50장을 당신 교회 모임에 돌리셨어요. "민원 있으면 우리 며느리한테 전화해" — 잘잘못
시댁·처가사건 제B7C0호
시어머니가 제 공무원 명함 50장을 당신 교회 모임에 돌리셨어요. "민원 있으면 우리 며느리한테 전화해"
사건 속 글쓴이 · 30대 · 여 · 세종⏳ 마감까지 —
📋 잘잘못 브리핑 ·시댁·처가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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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글쓴이
고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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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 ·시어머니
잘못했나요?
시어머니가 제 공무원 명함50장을 당신 교회 모임에 돌리셨어요. "민원 있으면 우리 며느리한테 전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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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었나
세종에서 공무원 하고 관사 살아요. 명절에 시어머니가 "너 명함 좀 줘봐. 자랑하게" 하셔서 몇 장 드렸는데 알고 보니 명함 한 통을 통째로 가져가셨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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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속 한마디1/1
시어머니가 교회 모임에서 명함을 돌리시면서 …고 하셨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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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민원 있으면 우리 며느리한테 전화하라 ”
글쓴이의 주장
“제 업무 번호도 아니고 제 개인 폰인데요. 이게 자랑인가요?”
이제 당신 차례
시어머니, 잘못했나요?
시어머니가 제 공무원 명함 50장을 당신 교회 모임에 돌리셨어요. "민원 있으면 우리 며느리한테 전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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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에서 공무원 하고 관사 살아요. 명절에 시어머니가 "너 명함 좀 줘봐. 자랑하게" 하셔서 몇 장 드렸는데 알고 보니 명함 한 통을 통째로 가져가셨더라고요.
지난주에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어요. "○○시청 ○○씨죠? 권사님 며느리라고 들었는데, 우리 아파트 앞 도로 포장이.." 하시는 거예요. 제 담당 부서도 아니에요. 그런 전화가 일주일에 세 통씩 와요. 시어머니가 교회 모임에서명함을 돌리시면서 "민원 있으면 우리 며느리한테 전화하라"고 하셨대요.
시어머니께 말씀드렸더니 "네가 공무원인데 시민 민원 들어주는 게 일 아니냐. 그리고 엄마가 자랑 좀 하면 안 되니" 하세요. 남편은 "엄마가 뭘 알고 그러셨겠어. 그냥 받고 담당 부서 알려드려" 합니다.
제 업무 번호도 아니고 제 개인 폰인데요. 이게 자랑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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