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 아들이 저희 횟집 수족관을 매일 숏츠로 찍어 올려 구독 4만 됐는데, 광고수익은 자기 돈이고 손님 컴플레인은 제 몫입니다 — 잘잘못
가족사건 제B150호
중3 아들이 저희 횟집 수족관을 매일 숏츠로 찍어 올려 구독 4만 됐는데, 광고수익은 자기 돈이고 손님 컴플레인은 제 몫입니다
사건 속 글쓴이 · 40대 · 남 · 부산⏳ 마감까지 —
📋 잘잘못 브리핑 ·가족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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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글쓴이
고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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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 ·아들
잘못했나요?
중3 아들이 저희 횟집 수족관을 매일 숏츠로찍어 올려 구독 4만 됐는데, 광고수익은 자기 돈이고 손님컴플레인은 제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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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었나
부산서 횟집 12년 하는 두 아들 아빠입니다. 큰아들이 중3인데 봄부터 가게 수족관을찍어숏츠에 올립니다. 광어 손질하는 거, 산낙지 움직이는 거. 구독자가 4만 됐습니다. 솔직히 처음엔 신기하고 자랑스러웟습니다.
사건 속 대사로 →
사건 속 한마디1/3
지난달 한 분이 … 하고 전화 오셨고 저는 영상 내리고 서비스 회 한 접시 보내드렷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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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내 얼굴 나왔다 ”
사건 속 한마디2/3
또 한 분은 … 리뷰 남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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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수족관 앞에서 애가 폰 들고 서 있어서 회 못 골랐다 ”
사건 속 한마디3/3
제가 … 했더니 아들이 "아빠 가게는 찍기만 한 거고 편집은 내가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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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가게로 번 돈이니 반은 가게 몫 아니냐 ”
글쓴이의 주장
“아들이 번 돈 뺏으려는 게 아닙니다. 가게 수족관찍어 번 돈이면 가게 컴플레인도 자기가 좀 감당해야 하는 거 아닙니까. 서비스 회는 제가 냈습니다.”
사건의 숫자
글쓴이 횟집 운영 기간12년
채널 구독자 수4만
월 광고수익월 60만원
이제 당신 차례
아들, 잘못했나요?
중3 아들이 저희 횟집 수족관을 매일 숏츠로 찍어 올려 구독 4만 됐는데, 광고수익은 자기 돈이고 손님 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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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횟집 12년 하는 두 아들 아빠입니다. 큰아들이 중3인데 봄부터 가게 수족관을찍어숏츠에 올립니다. 광어 손질하는 거, 산낙지 움직이는 거. 구독자가 4만 됐습니다. 솔직히 처음엔 신기하고 자랑스러웟습니다.
문제는 두 가집니다. 하나는 손님입니다. 아들이 영상 찍을 때 홀 손님이 배경에 찍힙니다. 지난달 한 분이 "내 얼굴 나왔다" 하고 전화 오셨고 저는 영상 내리고 서비스 회 한 접시 보내드렷습니다. 또 한 분은 "수족관 앞에서 애가 폰 들고 서 있어서 회 못 골랐다" 리뷰 남기셨습니다.
다른 하나는 돈입니다. 광고수익이 월 60만원쯤 나온답니다. 아들 통장으로 들어갑니다. 제가 "가게로 번 돈이니 반은 가게 몫 아니냐" 했더니 아들이 "아빠 가게는 찍기만 한 거고 편집은 내가 했어. 아빠가 광고비 낸 거 아니잖아. 오히려 내 영상 보고 오는 손님도 있잖아" 합니다. 실제로 "숏츠 보고 왔다"는 손님 몇 팀 있었습니다.
아내는 "애가 알아서 돈 버는 게 어디냐, 그냥 둬라" 하고 작은아들은 "형 때문에 애들이 우리 집 아는 게 싫다" 합니다.
아들이 번 돈 뺏으려는 게 아닙니다. 가게 수족관찍어 번 돈이면 가게 컴플레인도 자기가 좀 감당해야 하는 거 아닙니까. 서비스 회는 제가 냈습니다.
판결 후 직접 변론 댓글도 달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