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가 엄마 병원 동행 당번표를 만들어서 제 이름을 매주 화·목 오전에 박았습니다. "횟집은 오전에 놀잖아" — 잘잘못
가족사건 제9852호
누나가 엄마 병원 동행 당번표를 만들어서 제 이름을 매주 화·목 오전에 박았습니다. "횟집은 오전에 놀잖아"
사건 속 글쓴이 · 40대 · 남 · 부산⏳ 마감까지 —
📋 잘잘못 브리핑 ·가족 사건
🙍
나 ·글쓴이
고소했어요
⚡
🙍
피고 ·누나
잘못했나요?
누나가 엄마 병원 동행당번표를 만들어서 제 이름을 매주 화·목 오전에 박았습니다. "횟집은 오전에 놀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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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었나
부산에서 횟집 12년째 하는 40대 가장입니다. 엄마(72)가 무릎이랑 당뇨 때문에 병원이 일주일에 두세 번이에요. 어제 누나가 가족 단톡에 엑셀 당번표를 올렸는데, 월·수·금은 누나, 화·목 오전은 제 이름이 박혀 있더라구요.
사건 속 대사로 →
사건 속 한마디1/3
가게 열기 전 준비가 진짜 많은데 누나는 그걸 …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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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놀고 있는 시간 ”
사건 속 한마디2/3
제가 …고 했더니 누나가 "엄마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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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병원 동행은 한 번 가면 3시간이다, 그날은 손질을 못 해서 매출이 날아간다 ”
사건 속 한마디3/3
엄마는 … 하시는데 누나 눈치를 보시는 게 보여서 더 마음이 불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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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둘이 알아서 해라 ”
글쓴이의 주장
“누나도 월·수·금마다 반차를 써가며 모시고 다니는 건 알아요. 그래도 시간 맞춰서 같이 정하자는 말도 없이 당번표부터 박아버린 게 서운합니다. 엄마는 "둘이 알아서 해라" 하시는데 누나 눈치를 보시는 게 보여서 더…”
사건의 숫자
글쓴이 횟집 운영 기간12년
엄마 나이72
글쓴이 지난달 동행 횟수5번
글쓴이 내는 엄마 병원비30만원
요구한 병원비50만원
나30만원누나 50만원
이제 당신 차례
누나, 잘못했나요?
누나가 엄마 병원 동행 당번표를 만들어서 제 이름을 매주 화·목 오전에 박았습니다. "횟집은 오전에 놀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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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횟집 12년째 하는 40대 가장입니다. 엄마(72)가 무릎이랑 당뇨 때문에 병원이 일주일에 두세 번이에요. 어제 누나가 가족 단톡에 엑셀 당번표를 올렸는데, 월·수·금은 누나, 화·목 오전은 제 이름이 박혀 있더라구요.
누나 말이 "횟집은 4시에 열잖아. 너는 오전이 비니까 화목은 네가 맡아라. 나는 직장 다니는 사람이라 못 빼" 였어요. 맞아요, 가게 문은 오후에 열어요. 근데 화·목 오전9시는 제가 새벽 시장에서 횟감 받아와서 손질 시작하는 시간입니다. 가게 열기 전 준비가 진짜 많은데 누나는 그걸 "놀고 있는 시간"이라고 하네요.
제가 "병원 동행은 한 번 가면 3시간이다, 그날은 손질을 못 해서 매출이 날아간다"고 했더니 누나가 "엄마보다 매출이 중요하냐"면서 단톡에서 저를 불효자 취급했어요. 저도 엄마 병원 가는 거 싫은 거 아닙니다. 지난달에 동행5번 했고 엄마 병원비도 매달 30만원 내고 있어요.
누나도 월·수·금마다 반차를 써가며 모시고 다니는 건 알아요. 그래도 시간 맞춰서 같이 정하자는 말도 없이 당번표부터 박아버린 게 서운합니다. 엄마는 "둘이 알아서 해라" 하시는데 누나 눈치를 보시는 게 보여서 더 마음이 불편해요. 어제는 누나가 "정 못 하겠으면 병원비를 월 50만원으로 올려라" 까지 단톡에 쓰더라구요. 제가 이기적인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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