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가 쌍둥이 돌봄비로 월 80을 부르셨어요. 오빠네 애 둘은 5년을 공짜로 봐주셨구요 — 잘잘못 국민재판
가족판결 확정사건 제7FF7호
친정엄마가 쌍둥이 돌봄비로 월 80을 부르셨어요. 오빠네 애 둘은 5년을 공짜로 봐주셨구요
사건 속 글쓴이 · 30대 · 여 · 전북판결 확정
📋 잘잘못 브리핑 ·가족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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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글쓴이
고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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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 ·친정엄마
잘못했나요?
친정엄마가 쌍둥이돌봄비로 월 80을 부르셨어요. 오빠네 애 둘은 5년을 공짜로 봐주셨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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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었나
초등교사예요. 쌍둥이 낳고 휴직했다가 내년 3월복직이에요. 어린이집 하원이 4시라 퇴근까지 두 시간이 비어서, 엄마한테 오후 두 시간만 봐주실 수 있냐고 여쭤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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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속 한마디1/3
새언니가 … 하고 끝이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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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언니
“어머니 덕분에 저 복직했어요 ”
사건 속 한마디2/3
남편이 … 이러는데 그럼 또 엄마는 서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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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장모님이 그 정도 부르시면 그냥 시터 쓰자, 시간당 만이천원이면 두 시간에 50이야 ”
사건 속 한마디3/3
오빠한테 얘기했더니 …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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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
“그건 엄마랑 너 문제지 왜 나한테 그래 ”
글쓴이의 주장
“오빠한테 얘기했더니 "그건 엄마랑 너 문제지 왜 나한테 그래" 하네요. 남편은 오빠네가5년 치를 이제 와서 정산할 것도 아니고 그냥 엄마 조건 받아들이든 시터 쓰든 하래요.”
사건의 숫자
엄마 요구 돌봄비월 80
오빠네 돌봄 기간5년
글쓴이 복직 실수령290
남편 계산 시터비50
이제 당신 차례
친정엄마, 잘못했나요?
친정엄마가 쌍둥이 돌봄비로 월 80을 부르셨어요. 오빠네 애 둘은 5년을 공짜로 봐주셨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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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사예요. 쌍둥이 낳고 휴직했다가 내년 3월복직이에요. 어린이집 하원이 4시라 퇴근까지 두 시간이 비어서, 엄마한테 오후 두 시간만 봐주실 수 있냐고 여쭤봤어요.
엄마가 그러시더라구요. "봐줄게. 대신 월 80은 줘야 한다. 나도 이제 몸이 예전 같지 않아." 저는 순간 말이 안 나왔어요. 오빠네 애들 둘, 엄마가 2018년부터 5년 봐주셨어요. 등하원에 저녁까지요. 그때 오빠가 엄마한테 드린 건 명절 용돈이랑 생신 때 옷 정도였어요. 새언니가 "어머니 덕분에 저 복직했어요" 하고 끝이었구요.
엄마 말씀도 이해는 해요. 그때는 엄마가 58이었고 지금은 65세세요. 무릎 수술도 하셨구요. 쌍둥이는 둘이고 오빠네는 터울이 있었으니 강도가 다르다는 것도요. 그리고 엄마가 "그때 오빠네 봐주다가 내가 얼마나 상했는지 아니. 그래서 이번엔 받고 하는 거야" 하시는데, 그 말은 오빠한테 하셔야 되는 거 아닌가요.
80이 큰돈이라서만은 아니에요. 제 월급이 복직하면 실수령 290이에요. 남편이 "장모님이 그 정도 부르시면 그냥 시터 쓰자, 시간당 만이천원이면 두 시간에 50이야" 이러는데 그럼 또 엄마는 서운하다 하실 거예요. 저는 엄마가 봐주시는 걸 원해요. 근데 오빠네는 공짜였고 저는 80이라는 게 계속 걸려요.
오빠한테 얘기했더니 "그건 엄마랑 너 문제지 왜 나한테 그래" 하네요. 남편은 오빠네가5년 치를 이제 와서 정산할 것도 아니고 그냥 엄마 조건 받아들이든 시터 쓰든 하래요.
추가) 엄마가 나쁘다는 게 아니에요. 돌봄이 노동인 것도 알아요. 근데 자식 둘한테 기준이 다른 건 이상하지 않나요. 제가 이걸 엄마한테 말해도 되는 걸까요.
유죄56%자식마다 다른 기준, 엄마 잘못44% 무죄돌봄은 노동, 대가 요구는 잘못 아님
87명 판결
다른 사건에서도 내 판단은 같을까요?
다음 사건 ·시집간 큰딸이 "아빠 퇴직했으니" 제 차를 가져가고 전기자전거를 사줬습니다 — 지금 재판 중이라 당신의 판결이 판세에 들어갑니다.
궁금해하시는 분들 있어서 짧게만 씁니다.
결국 엄마한테는 아무 말도 못 했어요. 대신 시터 앱을 깔아서 보고 있었는데 그걸 엄마가 보셨어요. 반찬 갖다주시러 오셨다가 식탁에 놔둔 제 폰 화면이 켜져 있었대요.
엄마는 그날 아무 말씀도 안 하고 가셨고, 밤에 오빠한테 전화가 왔어요. "엄마가 울면서 전화하셨더라, 너 왜 엄마를 그렇게 만드냐"고요.
오빠가 그 말을 할 자격이 있나 싶어서 저는 아무 대꾸도 못 했어요.
엄마는 어제부터 제 톡을 안 읽으세요.
판 결 문· 변론에서 승격
연세, 지병/질환을 떠나서 달라진 기준이 문제. 그 점에서 유죄 줬고, 친정에서 맡아줬음 하는 마음이 바뀌지 않는다면 비용은 어머니하고 맞춰보길
2026. 9. 4.
배심원탈퇴한 사용자 12a9114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