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제 모바일 청첩장에 엄마 계좌를 추가해서 친척들한테만 따로 돌렸어요. 1년 지나서 알았어요 — 잘잘못
가족사건 제7DEF호
엄마가 제 모바일 청첩장에 엄마 계좌를 추가해서 친척들한테만 따로 돌렸어요. 1년 지나서 알았어요
사건 속 글쓴이 · 30대 · 여 · 인천⏳ 마감까지 —
📋 잘잘못 브리핑 ·가족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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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글쓴이
고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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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 ·엄마
잘못했나요?
엄마가 제 모바일 청첩장에엄마 계좌를 추가해서 친척들한테만 따로 돌렸어요. 1년 지나서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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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었나
작년 가을에 결혼한 은행원이에요. 축의금은 양가 부모님 손님 몫은 부모님이 가져가시기로 미리 정했어요. 그건 다들 그렇게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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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속 한마디1/1
이번에 사촌동생 결혼 준비 도와주다가 작은엄마가 … 하시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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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엄마
“언니가 보낸 청첩장 계좌로 넣었는데 잘 들어갔지? ”
글쓴이의 주장
“엄마는 "친척은 다 엄마가30년 뿌린 거야. 네 손님 아니야" 하세요. 뿌린 건 맞아요. 근데 그럼 미리 말을 하셨어야죠. 제 청첩장에 몰래 계좌를 끼워 넣은 건 다른 문제 아닌가요.”
사건의 숫자
계좌 입금액640만원
돈 뿌린 기간30년
이제 당신 차례
엄마, 잘못했나요?
엄마가 제 모바일 청첩장에 엄마 계좌를 추가해서 친척들한테만 따로 돌렸어요. 1년 지나서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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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가을에 결혼한 은행원이에요. 축의금은 양가 부모님 손님 몫은 부모님이 가져가시기로 미리 정했어요. 그건 다들 그렇게 하니까요.
이번에 사촌동생 결혼 준비 도와주다가 작은엄마가 "언니가 보낸 청첩장 계좌로 넣었는데 잘 들어갔지?" 하시는 거예요. 확인해 보니 엄마가 제 모바일 청첩장을 복사해서 '마음 전하실 곳'에 엄마 계좌를 하나 더 넣은 버전을 만들어 친척들한테만 돌렸더라고요. 제 계좌는 그대로 있고 맨 위에 엄마 계좌가요.
그 계좌로 들어온 게 640만원이래요. 그중에 제 대학 때 과외비 대주신 이모부랑 저를 키워주다시피 한 외숙모 몫도 있어요. 두 분은 저한테 직접 보낸다고 생각하셨대요.
엄마는 "친척은 다 엄마가30년 뿌린 거야. 네 손님 아니야" 하세요. 뿌린 건 맞아요. 근데 그럼 미리 말을 하셨어야죠. 제 청첩장에 몰래 계좌를 끼워 넣은 건 다른 문제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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