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결 보고 놀랐습니다. 궁금해하시는 분들 계셔서 짧게만 씁니다. 장인어른 생신은 결국 밖에서 했습니다. 제가 예약했어요. 그날 장모님이 한마디도 안 하셨습니다. 돌아오는 차에서 아내가 울었습니다. 저 때문이 아니라 엄마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장모님이 나중에 아내한테 전화하셔서 "내가 뭘 그리 잘못했길래 다들 나만 나쁜 사람 만드냐" 하셨답니다. 동서 형님은 저한테 고맙다고 문자를 보냈고, 처형은 아직 저랑 말을 안 합니다. 추석 얘기는 아직 아무도 안 꺼냈습니다.
판 결 문· 변론에서 승격
나도 딸 가진 엄마지만 이건 유죄. 고생을 돌려주는 건 복수지 공평이 아니에요
2026. 8. 28.
부장판사온화한 판사6540
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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