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환갑 선물로 '반찬 정기배달'을 끊어줬는데 결제가 제 카드로 돼 있었어요. "엄마가 매달 내고 내가 보내줄게" 두 달 보내고 끝 — 잘잘못
가족사건 제50C3호
딸이 환갑 선물로 '반찬 정기배달'을 끊어줬는데 결제가 제 카드로 돼 있었어요. "엄마가 매달 내고 내가 보내줄게" 두 달 보내고 끝
사건 속 글쓴이 · 50대 · 여 · 대구⏳ 마감까지 —
📋 잘잘못 브리핑 ·가족 사건
🙍
나 ·글쓴이
고소했어요
⚡
🧒
피고 ·딸
잘못했나요?
딸이환갑 선물로 '반찬 정기배달'을 끊어줬는데 결제가 제 카드로 돼 있었어요. "엄마가 매달 내고 내가 보내줄게" 두 달 보내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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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었나
대구 사는 50대예요. 결혼한 딸 하나 있어요. 작년 10월환갑 때 딸이 "엄마 이제 반찬 하지 마" 하면서 반찬 정기배달을 끊어줬어요. 주 2회 오는 거고 한 달에 16만원이에요. 고마웠죠. 사위 앞에서 "우리 딸 다 컸네" 했어요.
사건 속 대사로 →
사건 속 한마디1/3
작년 10월 환갑 때 딸이 … 하면서 반찬 정기배달을 끊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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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엄마 이제 반찬 하지 마 ”
사건 속 한마디2/3
끊으려고 하니 딸이 …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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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엄마 내가 해준 건데 왜 끊어 ”
사건 속 한마디3/3
사위는 아는지 모르는지 명절에 … 해요.
🙍
사위
“어머님 반찬 잘 드세요? ”
글쓴이의 주장
“같은 상황 겪어보신 분 있나요.”
사건의 숫자
반찬 배달 월 비용16만원
보낸 두 달 치16만원씩 두 번
뒤늦게 보낸 돈32만원
연락 두절 기간2주
나16만원딸 16만원씩 두 번
이제 당신 차례
딸, 잘못했나요?
딸이 환갑 선물로 '반찬 정기배달'을 끊어줬는데 결제가 제 카드로 돼 있었어요. "엄마가 매달 내고 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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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사는 50대예요. 결혼한 딸 하나 있어요. 작년 10월환갑 때 딸이 "엄마 이제 반찬 하지 마" 하면서 반찬 정기배달을 끊어줬어요. 주 2회 오는 거고 한 달에 16만원이에요. 고마웠죠. 사위 앞에서 "우리 딸 다 컸네" 했어요.
근데 올해 3월에 카드 명세서를 보니 그 반찬 회사가 제 카드에서 빠지고 있더라구요. 딸한테 물었더니 "아 엄마, 그거 배송지가 엄마 집이라 엄마 카드로 하는 게 편해서. 내가 매달 보내줄게" 해요. 생각해보니 11월12월에 16만원씩 두 번 들어온 적이 있어요. 그 뒤로는 없어요. 그러니까 1월부터 3월까지 석 달은 제가 제 환갑 선물을 제 돈으로 먹은 거예요.
딸한테 그 말을 했더니 "엄마 깜빡했어. 근데 엄마도 반찬 안 하니까 편하잖아. 그 돈 내가 보내든 엄마가 내든 어차피 엄마 먹는 거잖아" 하더라구요. 그리고 4월에 32만원을 보냈어요. 1월2월 거요. 3월 거는 안 왔어요. 지금 10월이에요. 4월부터는 또 안 와요.
제가 끊으면 되는 거 아는데요. 끊으려고 하니 딸이 "엄마 내가 해준 건데 왜 끊어" 해요. 해준 게 뭔지 모르겠어요. 사위는 아는지 모르는지 명절에 "어머님 반찬 잘 드세요?" 해요.
제가 돈 16만원이 아까운 게 아니에요. 선물이라고 해놓고 제가 내고 있는 게 이상한 거예요. 딸한테 "이제 됐다 엄마가 할게" 하고 해지했더니 딸이 "엄마는 꼭 그렇게 계산적으로 나오더라" 하고 2주째 전화를 안 받아요.
같은 상황 겪어보신 분 있나요.
판결 후 직접 변론 댓글도 달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