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가 제 환갑 선물로 제 이름 유기견 단체 기부증서를 줬어요. 현금 대신이래요 — 잘잘못
시댁·처가사건 제5057호
며느리가 제 환갑 선물로 제 이름 유기견 단체 기부증서를 줬어요. 현금 대신이래요
사건 속 글쓴이 · 50대 · 여 · 경기⏳ 마감까지 —
📋 잘잘못 브리핑 ·시댁·처가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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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글쓴이
고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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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 ·며느리
잘못했나요?
며느리가 제 환갑 선물로 제 이름 유기견 단체 기부증서를 줬어요. 현금 대신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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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었나
지난달 환갑이었어요. 아들 내외가 식사 자리를 마련했고 밥은 잘 먹었어요. 끝나고 며느리가 봉투를 주길래 열어봤더니 '김○○ 님의 이름으로50만원이 기부되었습니다' 라는 증서였어요. 유기견 보호단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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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속 한마디1/1
남편은 … 하고, 친구들은 "그건 좀 아니지" 반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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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좋은 데 썼다는데 뭘 ”
글쓴이의 주장
“남편은 "좋은 데 썼다는데 뭘" 하고, 친구들은 "그건 좀 아니지" 반반이에요.”
사건의 숫자
기부금액50만원
글쓴이 며느리 기간30년
이제 당신 차례
며느리, 잘못했나요?
며느리가 제 환갑 선물로 제 이름 유기견 단체 기부증서를 줬어요. 현금 대신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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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환갑이었어요. 아들 내외가 식사 자리를 마련했고 밥은 잘 먹었어요. 끝나고 며느리가 봉투를 주길래 열어봤더니 '김○○ 님의 이름으로50만원이 기부되었습니다' 라는 증서였어요. 유기견 보호단체요.
제가 강아지 좋아하는 건 맞아요. 며느리도 그걸 알고 "어머님 평소에 TV 보시면서 안쓰러워하셨잖아요. 물건보다 이게 더 의미 있을 것 같아서요" 하더라구요. 아들도 같이 정했대요.
근데요.. 환갑 선물이 제 이름으로 남한테 간 돈이라는 게 집에 와서 자꾸 걸려요. 그 50만원을 저한테 주셨으면 제가 기부하든 뭘 하든 제 마음이잖아요. 저는 며느리 30년 하면서 시어머니 환갑에금반지 해드렸거든요. 요즘 애들 방식인 건지 제가 받을 줄만 아는 건지 모르겠어요.
남편은 "좋은 데 썼다는데 뭘" 하고, 친구들은 "그건 좀 아니지" 반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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