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8
사위가 올린 글, 딸이 보여줘서 봤습니다. 제가 그 장모입니다. 먼저 인정할 건 인정하겠습니다. 카드는 제가 잘못했습니다. 리조트 직원이 "등록된 카드로 차액 처리하시겠어요" 묻길래 그냥 네 했어요. 그게 사위 카드인 줄 몰랐습니다. 딸 카드인 줄 알았어요. 예약자 정보를 딸한테 물어봤으니까요. 사위 카드였다는 건 여행 다녀와서 알았고, 그 47만원은 그 다음 날 딸 계좌로 보냈습니다. 사위 글에는 그 얘기가 없네요. 방을 바꾼 이유도 좀 다릅니다. 큰딸네 셋째가 두 돌이 안 됐다는 건 맞는데, 그 아이가 출발 일주일 전에 폐렴으로 입원했다 나왔어요. 산 쪽 방은 창이 작고 습해서 아픈 애 데리고 3박은 무리라고 큰딸이 울면서 못 가겠다 하더군요. 칠순 주인공인 남편이 큰손녀들 못 보는 게 싫어서 제가 나섰습니다. 사위한테 먼저 말했어야 한다는 건 압니다. 근데 그때 제 머릿속엔 애가 갈 수 있냐 없냐밖에 없었어요. 사위한테 미안한 건 사실입니다. 근데 여행 내내 아무 말 안 하고 돌아와서 저 아닌 딸한테 따졌다는 게 저는 더 서운합니다. 제가 그렇게 말 못 붙일 장모입니까.
다른 사건에서도 내 판단은 같을까요?
다음 사건 ·처가 일요일 점심이 "매주"가 된 지 8개월입니다. 한 번 빠지면 "자네는 안 와도 되는데 OO이는 와야지" 문자가 옵니다 — 지금 재판 중이라 당신의 판결이 판세에 들어갑니다.
가입하고 다음 사건 판결하기 →3초 가입 · 선물상자 1개 + 황금상자 1개
🔍 파인더 · 무한 법정1/12
오늘의 여정은 12번째 재판에서 끝납니다
이 재판이 끝이 아닙니다
한 번 더 당기거나 버튼을 누르면 다음 사건이 소환됩니다
다음 재판 →프로필을 입력한 판결만 집계 · 집단별 5명 이상일 때 공개
이 사건은 시댁·처가 갈등으로 접수돼 국민 배심원단 21명이 판결에 참여했습니다. 최종 판세는 유죄 67% 대 무죄 33% — 2026년 9월 6일에 유죄 67%로 확정됐습니다.
성별로는 남성 7명 중 100%, 여성 11명 중 36%가 유죄로 판단해 판결이 크게 갈렸습니다.
성별·세대별 수치는 프로필을 등록한 배심원의 판결만 집계한 것으로, 익명 판결을 포함한 전체 판세와는 모집단이 다릅니다.
🏛 로펌 판세 — 로펌별 유죄 비율
로펌 보기
판 결 문· 변론에서 승격
진짜 굳이 오션뷰 스위트룸으로 바꿔주고 싶으셨으면 본인이 결제 하셨어야죠 어머님..? 그걸 왜 사위카드로? 결제하시고? 동의도 없이? 허락도 없이? 경우도 없이? 와이프도 좀 이상하네..본인 남편이 무시당한건데 와이프는 화가 안나나?
2026. 9. 6.
대법관반쪽난 심판러👑
변론
이 라운드에 판결한 사람만 변론을 남길 수 있습니다
아직 변론이 없습니다. 첫 변론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