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 어머니 간병을 "형수가 직접 한다"며 월 200을 어머니 통장에서 가져갑니다. 형수는 주 2회 두 시간 옵니다 — 잘잘못
가족사건 제483A호
형이 어머니 간병을 "형수가 직접 한다"며 월 200을 어머니 통장에서 가져갑니다. 형수는 주 2회 두 시간 옵니다
사건 속 글쓴이 · 40대 · 남 · 부산⏳ 마감까지 —
📋 잘잘못 브리핑 ·가족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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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글쓴이
고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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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 ·형
잘못했나요?
형이 어머니 간병을 "형수가직접 한다"며 월 200을 어머니 통장에서 가져갑니다. 형수는 주 2회 두 시간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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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었나
부산에서 횟집 12년 하고 있습니다. 어머니가 올 6월에 뇌경색으로 쓰러지셔서 지금 형 집 근처 요양병원에 계십니다. 여기까지 쓰는데 손이 좀 떨리네요.
사건 속 대사로 →
사건 속 한마디1/3
7월에 형이 가족 모임에서 …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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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간병인 쓰면 월 300인데 형수가 직접 할 테니 200만 어머니 통장에서 가져가겠다 ”
사건 속 한마디2/3
저희 집사람도 …고 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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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형님 고생하시겠다 ”
사건 속 한마디3/3
제가 횟집 하니까 … 소리가 벌써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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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넌 현금 많잖아 ”
글쓴이의 주장
“제가 지금 200을 줄이자고 하면 형제간 돈 계산하는 놈이 되는 겁니까. 아니면 지금이라도 말해야 하는 겁니까.”
사건의 숫자
수가 챙기는 간병비월 200
간병인 예상 비용월 300
수 실제 방문 시간주 2회 두 시간
어머니 통장 잔액1,900
글쓴이 횟집 운영12년
이제 당신 차례
형, 잘못했나요?
형이 어머니 간병을 "형수가 직접 한다"며 월 200을 어머니 통장에서 가져갑니다. 형수는 주 2회 두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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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횟집 12년 하고 있습니다. 어머니가 올 6월에 뇌경색으로 쓰러지셔서 지금 형 집 근처 요양병원에 계십니다. 여기까지 쓰는데 손이 좀 떨리네요.
7월에 형이 가족 모임에서 "간병인 쓰면 월 300인데 형수가직접 할 테니 200만 어머니 통장에서 가져가겠다" 했습니다. 저는 그때 찬성했습니다. 남이 하는 것보다 식구가 낫다고 생각했으니까요. 저희 집사람도 "형님 고생하시겠다"고 했고요.
9월 중순에 가게 쉬는 날 병원에 갔습니다. 간호조무사분이 "아드님이시죠? 며느님은 화요일 목요일 오후에 오세요" 하시더라구요. 두 시간씩이랍니다. 그 외 시간은 병원 공동 간병입니다. 월 200이면 하루 6만6천원인데 주 4시간이면 시간당 12만원입니다. 이거 제가 계산한 겁니다.
형한테 전화했더니 "형수가 집에서 어머니 반찬 만들고 빨래하고 병원비 서류 처리하고 다 한다. 가는 시간만 세냐" 합니다. 반찬은 병원식 드시고 빨래는 병원 세탁 서비스라 제가 압니다. 서류는 올해 들어 두 번이었다고 병원에서 들었습니다.
형수님이 따로 전화를 주셨습니다. "도련님, 제가 애 둘 학교 보내면서 시간 내는 거예요. 직접 와보시면 알아요" 하시는데 저도 압니다. 고생하시는 거요. 근데 월 200은 고생값이 아니라 간병인 대체 비용으로 정한 돈이고, 간병을 안 하고 계신 겁니다.
어머니 통장에 지금 1,900 남았습니다. 치료비 빼면 이 속도로 내년 봄에 바닥입니다. 그 다음엔 형이랑 제가 반반 내겠죠. 제가 횟집 하니까 "넌 현금 많잖아" 소리가 벌써 나왔습니다.
추가) 제가 직접 간병하면 되지 않냐는 말이 나올 것 같아 적습니다. 가게가 부산 서쪽이고 병원이 동쪽 끝이라 왕복 두 시간이고, 횟집은 제가 없으면 문을 못 엽니다. 그래서 돈으로 하자는 데 찬성한 거였습니다.
제가 지금 200을 줄이자고 하면 형제간 돈 계산하는 놈이 되는 겁니까. 아니면 지금이라도 말해야 하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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