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끝나고 며느리가 저한테 봉투를 줬어요. "어머니 노동이니까 알바비요" 10만원. 저는 그게 왜 서운한 걸까요 — 잘잘못
시댁·처가사건 제3CE6호
김장 끝나고 며느리가 저한테 봉투를 줬어요. "어머니 노동이니까 알바비요" 10만원. 저는 그게 왜 서운한 걸까요
사건 속 글쓴이 · 50대 · 여 · 경기⏳ 마감까지 —
📋 잘잘못 브리핑 ·시댁·처가 사건
🙍
나 ·글쓴이
고소했어요
⚡
👩
피고 ·며느리
잘못했나요?
김장 끝나고 며느리가 저한테 봉투를 줬어요. "어머니 노동이니까 알바비요" 10만원. 저는 그게 왜 서운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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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었나
며느리 30년 하고 시어머니 2년차예요. 지난 주말에 김장을 했어요. 배추 40포기. 아들 내외가 와서 같이 했고 며느리가절임 배추 주문도 하고 열심히 했어요. 그건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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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속 한마디1/1
저는 손이 안 나가서 "됐다…요즘은 시댁 노동도 돈으로 쳐야 해요, 당연한 건 없대요" 하면서 제 앞치마 주머니에 넣고 갔어요.
🙍
나
“했는데 며느리가 ”
글쓴이의 주장
“저도 며느리 30년 했어요. 시어머니한테 봉투 드린 적은 없어요. 대신 저희 어머니 김치 가져올 때 두 손으로 받았어요. 그게 더 어려운 일인 건 아는데..”
사건의 숫자
김장 배추 수량40포기
준 알바비10만원
글쓴이 며느리 경력30년
글쓴이 시어머니 연차2년차
이제 당신 차례
며느리, 잘못했나요?
김장 끝나고 며느리가 저한테 봉투를 줬어요. "어머니 노동이니까 알바비요" 10만원. 저는 그게 왜 서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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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 30년 하고 시어머니 2년차예요. 지난 주말에 김장을 했어요. 배추 40포기. 아들 내외가 와서 같이 했고 며느리가절임 배추 주문도 하고 열심히 했어요. 그건 고마워요.
김치 나눠서 차에 실어주는데 며느리가 봉투를 내밀더라구요. "어머니 하루 종일 일하셨잖아요. 알바비예요" 하면서요. 열어보니 10만원이었어요.
저는 손이 안 나가서 "됐다" 했는데 며느리가 "요즘은 시댁 노동도 돈으로 쳐야 해요, 당연한 건 없대요" 하면서 제 앞치마 주머니에 넣고 갔어요.
아들한테 전화했더니 "엄마, 걔 나름 고맙다는 표현이야. 그냥 받아" 해요.
제가 김장을 돈 받으려고 했나요. 봉투를 받고 나니 제가 며느리네 김치 담가준 일꾼이 된 것 같아요. 10만원이면 배추값도 안 되는데. 요즘 며느리들은 다 이렇게 하나요. 아니면 저만 옛날 사람이라 서운한 건가요.
저도 며느리 30년 했어요. 시어머니한테 봉투 드린 적은 없어요. 대신 저희 어머니 김치 가져올 때 두 손으로 받았어요. 그게 더 어려운 일인 건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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