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 딸이 생일선물로 사준 아이패드를 친구한테 30만원에 팔아서 콘서트 티켓을 샀습니다. "제 건데요?" — 잘잘못
가족사건 제394A호
고1 딸이 생일선물로 사준 아이패드를 친구한테 30만원에 팔아서 콘서트 티켓을 샀습니다. "제 건데요?"
사건 속 글쓴이 · 40대 · 남 · 서울⏳ 마감까지 —
📋 잘잘못 브리핑 ·가족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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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글쓴이
고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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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 ·딸
잘못했나요?
고1 딸이 생일선물로 사준 아이패드를 친구한테 30만원에 팔아서 콘서트 티켓을 샀습니다. "제 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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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었나
금융권 다니고 고1 딸 하나 있습니다. 딸 바보 맞습니다. 3월 생일에 아이패드 사줬어요. 52만원이었고 인강 들으라고 펜슬까지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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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속 한마디1/1
딸은 콘서트 갈 거고 저는 아이패드 또 사줄 생각 없다고 했더니 …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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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안 사줘도 돼요 ”
글쓴이의 주장
“딸은 콘서트 갈 거고 저는 아이패드 또 사줄 생각 없다고 했더니 "안 사줘도 돼요" 합니다. 쿨해서 더 서운하네요. 제가 꼰대인가요.”
사건의 숫자
가 산 아이패드 가격52만원
아이패드 판매금30
선물 후 지난 기간7개월
이제 당신 차례
딸, 잘못했나요?
고1 딸이 생일선물로 사준 아이패드를 친구한테 30만원에 팔아서 콘서트 티켓을 샀습니다. "제 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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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다니고 고1 딸 하나 있습니다. 딸 바보 맞습니다. 3월 생일에 아이패드 사줬어요. 52만원이었고 인강 들으라고 펜슬까지 샀습니다.
지난주에 딸 방에 아이패드가 없길래 물었더니 "친구한테 팔았어. 30에" 합니다. 그 돈으로 11월콘서트 티켓 두 장 샀대요. 친구 몫까지요.
"아빠가 준 거니까 제 거잖아요. 제 걸 제가 파는데 왜요?" 이게 딸 말입니다. 틀린 말은 아닌데 인강 들으라고 준 걸 7개월 만에 반값에 팔아 콘서트를 간다는 게 저는 좀.
아내는 "선물은 준 순간 받은 사람 거야. 당신이 조건 달았어?" 합니다. 조건은 안 달았습니다. 근데 선물에 조건 다는 아빠가 어디 있나요.
딸은 콘서트 갈 거고 저는 아이패드 또 사줄 생각 없다고 했더니 "안 사줘도 돼요" 합니다. 쿨해서 더 서운하네요. 제가 꼰대인가요.
판결 후 직접 변론 댓글도 달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