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친척 단톡에 "우리 아들은 1년째 집에서 애 보고 며느리가 벌어먹인다" 하셨습니다. 육아휴직 중인데요 — 잘잘못
가족사건 제31B3호
아버지가 친척 단톡에 "우리 아들은 1년째 집에서 애 보고 며느리가 벌어먹인다" 하셨습니다. 육아휴직 중인데요
사건 속 글쓴이 · 30대 · 남 · 세종⏳ 마감까지 —
📋 잘잘못 브리핑 ·가족 사건
🙍
나 ·글쓴이
고소했어요
⚡
👴
피고 ·아버지
잘못했나요?
아버지가 친척 단톡에 "우리 아들은 1년째 집에서 애 보고 며느리가 벌어먹인다" 하셨습니다. 육아휴직 중인데요
옆으로 넘겨서 사건 보기 →
무슨 일이 있었나
IT 공무직이고 지금 육아휴직8개월째입니다. 아내가 승진 시기라 제가 쉬기로 둘이 정했습니다.
사건 속 대사로 →
사건 속 한마디1/2
추석 지나고 사촌형한테 카톡이 왔습니다. … 이런 식으로요.
👴
아버지
“형수가 벌어먹인다며, 힘내라 ”
사건 속 한마디2/2
사과 요구했더니 … 하십니다.
👴
아버지
“아들한테 사과하는 아비가 어딨냐 ”
글쓴이의 주장
“사과 요구했더니 "아들한테 사과하는 아비가 어딨냐" 하십니다.”
사건의 숫자
육아휴직 기간8개월째
친척 단톡 인원30명
말한 기간1년째
이제 당신 차례
아버지, 잘못했나요?
아버지가 친척 단톡에 "우리 아들은 1년째 집에서 애 보고 며느리가 벌어먹인다" 하셨습니다. 육아휴직 중인…
1 / 7
📄 전체 사연 보기(385자)
IT 공무직이고 지금 육아휴직8개월째입니다. 아내가 승진 시기라 제가 쉬기로 둘이 정했습니다.
추석 지나고 사촌형한테 카톡이 왔습니다. "형수가 벌어먹인다며, 힘내라" 이런 식으로요. 뭔가 했더니 아버지가 친척 단톡(30명)에 "우리 아들은 1년째 집에서 애 보고 며느리가 벌어먹인다. 요즘 세상이 이렇다" 하셨답니다. 사촌형이 캡처를 보내줬습니다.
아버지한테 전화했더니 "틀린 말 했냐. 니가 집에 있고 며느리가 버는 거 맞잖아" 하십니다. 육아휴직이라고 몇 번을 말씀드렸는데 아버지한테 그건 '집에 있는 것'입니다.
아내가 그 캡처를 봤습니다. 아내는 "아버님이 나 욕한 건 아니잖아. 오히려 나 칭찬 아냐?" 하고 웃는데 저는 웃을 수가 없습니다. 아내는 "아버님 세대는 그렇게 말씀하시는 거야. 당신이 너무 예민해" 합니다.
아버지는 "내가 자랑한 거다. 며느리 능력 있다고" 하시는데 '벌어먹인다'가 자랑입니까.
사과 요구했더니 "아들한테 사과하는 아비가 어딨냐" 하십니다.
판결 후 직접 변론 댓글도 달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