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아들이 '워케이션'이라며 회사 동료 둘을 저희 제주 집에 한 달 묵게 했습니다. 삼시세끼는 제가 차립니다
사건 속 글쓴이 · 60대 이상 · 여 · 제주⏳ 마감까지 —
📋 잘잘못 브리핑 ·가족 사건
🙍
나 ·글쓴이
고소했어요
⚡
🧒
피고 ·막내아들
잘못했나요?
막내아들이 '워케이션'이라며 회사 동료 둘을 저희 제주 집에 한 달 묵게 했습니다. 삼시세끼는 제가 차립니다
옆으로 넘겨서 사건 보기 →
무슨 일이 있었나
제주 사는 60대 부부예요. 자녀 셋 다 출가했고 막내아들은 서울서 IT 회사 다녀요.
사건 속 대사로 →
사건 속 한마디1/3
아들이랑 회사 동료 둘. … 하더라구요.
🧒
막내아들
“엄마 집 방 세 개 비잖아, 숙소비 아껴야 해서 ”
사건 속 한마디2/3
금요일엔 아들이 … 해서 삼겹살 2kg.
🧒
막내아들
“엄마 흑돼지 좀 사와 ”
사건 속 한마디3/3
동료분들이 … 하면서 빨래 바구니에 넣어둬요.
🧑
동료분들
“어머님 죄송해요 ”
글쓴이의 주장
“아들 보는 건 좋았어요. 근데 제가 한 달 동안 본 건 아들이 아니라 세 사람 밥상이었어요.”
사건의 숫자
글쓴이 부부 나이대60대
요청 삼겹살양2kg
준 돈10만원
회사 숙소비월 60만원
이제 당신 차례
막내아들, 잘못했나요?
막내아들이 '워케이션'이라며 회사 동료 둘을 저희 제주 집에 한 달 묵게 했습니다. 삼시세끼는 제가 차립니다
1 / 8
📄 전체 사연 보기(610자)
제주 사는 60대 부부예요. 자녀 셋 다 출가했고 막내아들은 서울서 IT 회사 다녀요.
9월 초에 막내가 "엄마, 우리 회사 한 달 워케이션 제도 생겼어. 제주 가도 된대" 해서 좋아했어요. 아들이 한 달 와 있는다니까요. 근데 도착한 날 차에서 세 명이 내렸어요. 아들이랑 회사 동료 둘. "엄마 집 방 세 개 비잖아, 숙소비 아껴야 해서" 하더라구요.
그 뒤로 한 달이 어떻게 갔는지 적어볼게요.
아침 7시 - 셋 아침. 동료 한 분은 빵 못 먹는대서 밥 따로.
점심 12시 - 재택이라 셋이 집에서 회의하고 점심 먹어요. 저는 거실에서 소리 안 나게 다녀요.
저녁 7시 - 셋 저녁. 금요일엔 아들이 "엄마 흑돼지 좀 사와" 해서 삼겹살 2kg.
빨래 - 세 명 분. 동료분들이 "어머님 죄송해요" 하면서 빨래 바구니에 넣어둬요.
남편은 거실에서 TV를 못 봐요. 회의 소리 난다고요. 밭일 하고 들어와서 방에 들어가 있어요.
한 달 식비가 평소 두 배 넘게 나왔어요. 아들이 떠나는 날 "엄마 고마워, 우리 팀장이 어머님 밥 최고라더라" 하고 10만원 쥐어줬어요. 동료들은 과일 한 상자 보내왔고요.
아들한테 "다음엔 미리 말을 해라" 했더니 "엄마 집 비는 방 쓰는 건데 뭐가 문제야. 엄마 요즘 심심하다고 했잖아. 동료들도 엄마 좋아해" 하네요. 큰딸은 "엄마가 애 셋 키우고 이제 쉬는데 식모 노릇 한 달 한 거" 하고, 둘째는 "그래도 아들 한 달 보고 좋았잖아" 해요.
아들 보는 건 좋았어요. 근데 제가 한 달 동안 본 건 아들이 아니라 세 사람 밥상이었어요.
추가) 아들 회사에서 워케이션숙소비로 월 60만원이 나온다는 걸 둘째가 알려줬어요. 아들은 그 돈을 어디 썼는지 말을 안 해요.
막내아들 — 유죄인가, 무죄인가
⚔️ 11명이 판결했고 의견이 갈리는 중입니다
판결하면 숨겨진 댓글들이 보입니다 — 판결하고 댓글을 달아보세요
가입 없이 바로 판결할 수 있습니다
🔒 판결하면 숨겨진 댓글들이 보입니다 판결 후 직접 변론 댓글도 달 수 있어요
🔍 파인더 · 무한 법정1/12
오늘의 여정은 12번째 재판에서 끝납니다
이 재판이 끝이 아닙니다
한 번 더 당기거나 버튼을 누르면 다음 사건이 소환됩니다
버튼을 누르면 다음 사건이 소환됩니다
⌄다음 재판 →
막내아들이 '워케이션'이라며 회사 동료 둘을 저희 제주 집에 한 달 묵게 했습니다. 삼시세끼는 제가 차립니다 — 잘잘못
판결 후 직접 변론 댓글도 달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