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엄마 암 진단금 2천만원을 "간병한 사람 몫"이라며 혼자 받았어요. 평일은 언니, 주말·병원비는 전부 제가 했는데요 — 잘잘못
가족사건 제1BBE호
언니가 엄마 암 진단금 2천만원을 "간병한 사람 몫"이라며 혼자 받았어요. 평일은 언니, 주말·병원비는 전부 제가 했는데요
사건 속 글쓴이 · 40대 · 여 · 서울⏳ 마감까지 —
📋 잘잘못 브리핑 ·가족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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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글쓴이
고소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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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 ·언니
잘못했나요?
언니가 엄마 암 진단금2천만원을 "간병한 사람 몫"이라며 혼자 받았어요. 평일은 언니, 주말·병원비는 전부 제가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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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었나
초등 남매 키우는 40대예요. 친정엄마가 올봄에 위암 2기 진단받으시고 수술하셨어요. 지금은 많이 좋아지셨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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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속 한마디1/3
언니는 … 해서 그러자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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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나는 몸으로 하니까 돈은 네가 ”
사건 속 한마디2/3
수익자가 엄마고 엄마가 언니한테 … 하셨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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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네가 고생했으니 네가 가져라 ”
사건 속 한마디3/3
제가 … 했더니 언니가 "그건 네가 낸다고 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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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병원비 680은? ”
글쓴이의 주장
“돈 때문에 간병한 거 아니에요. 근데 "간병한 사람 몫"이라는 말에서 제가 빠진 게 서러워요. 언니는 "너는 안 받아도 되는 집이잖아"로 끝이에요. 제 돈 680은 엄마한테 쓴 거라 아깝지 않아요. 근데 2천은 언…”
사건의 숫자
가 낸 병원비680만원
받은 진단금2천만원
가 병원 간 기간6개월
차 된 진단금2천
나680만원언니 2천만원
이제 당신 차례
언니, 잘못했나요?
언니가 엄마 암 진단금 2천만원을 "간병한 사람 몫"이라며 혼자 받았어요. 평일은 언니, 주말·병원비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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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남매 키우는 40대예요. 친정엄마가 올봄에 위암 2기 진단받으시고 수술하셨어요. 지금은 많이 좋아지셨구요.
엄마 병원이 서울이라 간병을 언니랑 나눴어요. 언니는 엄마랑 같은 동네 살고 전업이라 평일 낮에 병원 다녔고, 저는 애들 학원 끝나고 주말에 병원 가서 자고 왔어요. 수술비랑입원비680만원은 제가 냈어요. 언니는 "나는 몸으로 하니까 돈은 네가" 해서 그러자고 했어요.
지난주에 엄마 암보험 진단금2천만원이 나왔어요. 수익자가 엄마고 엄마가 언니한테 "네가 고생했으니 네가 가져라" 하셨대요. 언니가 그 돈으로 차를 바꿨어요.
제가 "병원비 680은?" 했더니 언니가 "그건 네가 낸다고 했잖아. 간병은 내가 했고. 엄마가 주신 건데 왜 나한테 그래" 해요. 엄마한테 말씀드리니까 "너는 애들도 있고 남편도 벌잖아. 언니는 형편이 안 되잖니" 하세요.
저 주말마다 6개월 동안 병원 보조침대에서 잤어요. 애들은 남편이 봤구요. 그게 간병이 아니면 뭔가요. 평일 낮 2시간 와서 반찬 두고 가는 것만 간병이에요?
돈 때문에 간병한 거 아니에요. 근데 "간병한 사람 몫"이라는 말에서 제가 빠진 게 서러워요. 언니는 "너는 안 받아도 되는 집이잖아"로 끝이에요. 제 돈 680은 엄마한테 쓴 거라 아깝지 않아요. 근데 2천은 언니 차가 됐어요.
추가) 언니는 엄마 집 근처 살면서 엄마가 손주 둘 봐주세요. 저는 한 번도 안 맡겼어요.
판결 후 직접 변론 댓글도 달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