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생일상 차려 갔더니 며느리가 "요즘은 시어머니가 안 오시는 게 선물이에요" 하고, 다음날 아들 생일을 사돈댁에서 다시 했답니다 — 잘잘못
시댁·처가사건 제0DD1호
아들 생일상 차려 갔더니 며느리가 "요즘은 시어머니가 안 오시는 게 선물이에요" 하고, 다음날 아들 생일을 사돈댁에서 다시 했답니다
사건 속 글쓴이 · 50대 · 여 · 경기⏳ 마감까지 —
📋 잘잘못 브리핑 ·시댁·처가 사건
🙍
나 ·글쓴이
고소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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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 ·며느리
잘못했나요?
아들생일상 차려 갔더니 며느리가 "요즘은 시어머니가 안 오시는 게 선물이에요" 하고, 다음날 아들생일을사돈댁에서 다시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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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었나
며느리 본 지 2년 됐습니다. 아들생일이 지난 토요일이었어요. 결혼하고 첫해는 제가 미역국 끓여 갔고 작년에는 며느리가 "저희가 알아서 할게요" 해서 안 갔습니다. 올해는 아들이 "엄마 갈비찜 먹고 싶다" 하길래 전날 재워서 아침에 가져갔어요. 가기 전에 아들한테 문자 했고 아들이 …
사건 속 대사로 →
사건 속 한마디1/3
결혼하고 첫해는 제가 미역국 끓여 갔고 작년에는 며느리가 … 해서 안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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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
“저희가 알아서 할게요 ”
사건 속 한마디2/3
올해는 아들이 … 하길래 전날 재워서 아침에 가져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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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엄마 갈비찜 먹고 싶다 ”
사건 속 한마디3/3
상 차리고 셋이 먹는데 며느리가 웃으면서 …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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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
“어머니, 요즘은 시어머니가 안 오시는 게 제일 큰 선물이래요 ”
글쓴이의 주장
“제가 작년에 안 간 건 며느리 말 때문이었고 올해 간 건 아들이 불러서였습니다. 사돈댁은 매년 해도 되고 저는 안 오는 게 선물이면, 제 아들생일에 저는 어디 있어야 하나요.”
이제 당신 차례
며느리, 잘못했나요?
아들 생일상 차려 갔더니 며느리가 "요즘은 시어머니가 안 오시는 게 선물이에요" 하고, 다음날 아들 생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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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 본 지 2년 됐습니다. 아들생일이 지난 토요일이었어요. 결혼하고 첫해는 제가 미역국 끓여 갔고 작년에는 며느리가 "저희가 알아서 할게요" 해서 안 갔습니다. 올해는 아들이 "엄마 갈비찜 먹고 싶다" 하길래 전날 재워서 아침에 가져갔어요. 가기 전에 아들한테 문자 했고 아들이 좋다고 했습니다.
문 열어준 며느리 표정이 굳어 있더라구요. 상 차리고 셋이 먹는데 며느리가 웃으면서 "어머니, 요즘은 시어머니가 안 오시는 게 제일 큰 선물이래요" 했습니다. 농담이라는데 저는 숟가락을 놨어요. 아들은 "자기야" 한 마디 하고 끝이었고요.
다음날 사돈 어른 SNS에 아들생일상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사돈댁에서 다시 차린 거예요. 케이크에 사위 이름 적혀 있고요. 며느리가 "친정은 원래 매년 해요" 했다고 아들이 전했습니다.
제가 작년에 안 간 건 며느리 말 때문이었고 올해 간 건 아들이 불러서였습니다. 사돈댁은 매년 해도 되고 저는 안 오는 게 선물이면, 제 아들생일에 저는 어디 있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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