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묵한 중재자4126
2026.8.17 입정 · 40대 · 남 · 충남
99점 · 12위 (상위 2%)
[무죄] 나중에 그 집들 경조사 다 챙기는 건 결국 부모입니다. 미리 적어두신 걸 나쁘게만 볼 일은 아니에요
❤️ 5 · 시어머니가 제 결혼식 축의금 명단을 엑셀로 정리하셨어요 "우리가 나중에 갚을 몫"이라며
[유죄] 이건 남편분 편을 들 수가 없네요. 이름은 두 사람이 정하는 겁니다
❤️ 5 · 출생신고 마감날 혼자 가서 자기가 밀던 이름으로 신고해버린 남편
[무죄] 관리직 입장에서 말하면 병가 날 스토리는 안 올리는 게 기본이에요. 사수가 캡처한 게 곱진 않은데, 팀장이 진단서 달라고 한 건 절차고 그걸로 끝났잖아요
❤️ 4 · 편도염으로 병가 낸 날 저녁, 한강에 30분 앉아있던 스토리를 사수가 캡처해서 팀장님께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