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정 입장 중...
계속 이 화면이면 알려 주세요
무심한 방청객3350
2026.8.17 입정 · 20대 · 남 · 서울
99점 · 12위 (상위 2%)
[무죄] 구독자 4천에 60만원이면 용돈 수준인데 유난 아닌가
❤️ 5 · 남편이 아기 얼굴로 유튜브 채널 열었어요. 수익 통장은 자기 명의였습니다
[무죄] 어차피 결혼하면 다 오픈하는건데 순서 좀 틀린 걸로 유죄까지는 좀
❤️ 5 · 상견례도 전에 제 통장 잔고 캡처를 어머니께 보낸 남친
[무죄] 본인 계정에 본인이 보정해서 올린건데 이게 유죄면 필터 쓴 사람 다 유죄임
❤️ 5 · 남친이 여행 사진 속 제 얼굴을 AI로 싹 바꿔서 올렸음
판 결 문
친구가 제 게임 계정에 접속해 한정 스킨을 팔아 현금화했습니다. '어차피 안 쓰잖아'랍니다
비번은 레벨업 하라고 준 거지 거래소 권한까지 준 게 아님. 휴면이 걱정이었으면 스킨을 왜 팜.
2026. 10. 7. · 공감 3
🔥 2030 청년합동
부장판사무심한 방청객3350
서명 없음
장인어른이 제 연봉을 물으셔서 대답했더니 아내가 "아빠 그거 세전이야, 실수령은 훨씬 적어" 했습니다
세전으로 말하는 게 연봉 말하는 기본값인데 그걸 부풀렸다고 하면 대한민국 직장인 전원이 부풀린 거임. 동서도 웃으면서 '저도 세전으로 말하면 꽤 돼요' 했다잖아. 그 웃음이 남편한테 어떻게 들렸을지 생각하면 아내가 실수한 거 맞음.
2026. 10. 5. · 공감 1
친구가 제 에어팟 한쪽을 잃어버리고 중고로 한쪽만 사 왔음
자취하는 입장에서 1만8천원도 큰 돈임. 잃어버린 게 한쪽이면 한쪽 사주는 게 맞지 않나. 새 걸로 통째로 사달라는 건 잃어버린 김에 업글하자는 거랑 뭐가 다름? 색 다른 건 아쉽지만 정품 오른쪽이면 기능은 똑같음
제 39만원 코트 착샷을 팀 단톡에 투표로 올린 남편 "여자 옷은 여자들이 알잖아"
사진 돌린 건 선 넘었음. 근데 30만원 규칙 먼저 어긴 건 본인이 인정했고 환불 기한 6일째 안 한 것도 본인임. 무죄줌.
2026. 10. 12. · 공감 1
결혼기념일에 사준 목걸이를 아내가 금은방에 팔고 골드바로 바꿔왔습니다. "금값 올랐을 때 바꾸는 게 이득이야"
금값 오른 거 맞고 순금이 이득인 것도 맞는데 그건 본인 돈으로 산 금일 때 얘기임. 남편이 첫 결혼기념일에 고른 물건을 '서랍에만 있었잖아'로 정리해버리면 남편은 3년 전 그날까지 같이 팔린 기분일 듯. 바꾼 다음에 통보한 게 핵심임.
2026. 10.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