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하시는 분들 있어서 짧게만 씀. 판결 결과 보여줬더니 "인터넷 사람들이 뭘 아냐" 하다가 그날 밤에 내리긴 함. 근데 사흘 뒤에 지 스토리에 "요즘 사진 하나에 예민한 사람 많다" 올림 ㅋㅋ 누구 얘기겠음. 원본은 아직도 안 줌. 지 폰에 있는데 "찾아서 보내줄게" 2주째. 헤어지진 않았음. 근데 강릉 사진은 이제 안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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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건에서도 내 판단은 같을까요?
다음 사건 ·최종 면접 결과 발표 전날 여친이 인스타에 "우리 오빠 합격 축하해 🎉"를 예약 발행해놨습니다. 불합격이었어요 — 지금 재판 중이라 당신의 판결이 판세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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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대 격차 — 30대 유죄 73% ↔ 10대 유죄 100%
궁금해하시는 분들 있어서 짧게만 씀. 판결 결과 보여줬더니 "인터넷 사람들이 뭘 아냐" 하다가 그날 밤에 내리긴 함. 근데 사흘 뒤에 지 스토리에 "요즘 사진 하나에 예민한 사람 많다" 올림 ㅋㅋ 누구 얘기겠음. 원본은 아직도 안 줌. 지 폰에 있는데 "찾아서 보내줄게" 2주째. 헤어지진 않았음. 근데 강릉 사진은 이제 안 봄.
🔍 파인더 · 무한 법정1/12
오늘의 여정은 12번째 재판에서 끝납니다
이 재판이 끝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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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은 연인 갈등으로 접수돼 국민 배심원단 58명이 판결에 참여했습니다. 최종 판세는 유죄 78% 대 무죄 22% — 2026년 8월 23일에 유죄 78%로 확정됐습니다.
성별로는 남성 21명 중 62%, 여성 27명 중 93%가 유죄로 판단해 판결이 크게 갈렸습니다. 세대별로는 10대(유죄 100%)와 30대(유죄 73%)의 시각차가 가장 컸습니다.
성별·세대별 수치는 프로필을 등록한 배심원의 판결만 집계한 것으로, 익명 판결을 포함한 전체 판세와는 모집단이 다릅니다.
🏛 로펌 판세 — 로펌별 유죄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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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결 문· 변론에서 승격
필터랑 이건 다른 얘기예요. 필터는 사진 전체에 걸리는 거고, 얼굴 부위별로 깎고 키우는 건 다른 사람 얼굴을 만드는 거잖아요. 그리고 남친분이 자기 얼굴은 안 건드렸다는 게 결정적이에요. 사진이 마음에 안 들었던 게 아니라 여자친구 얼굴만 마음에 안 들었다는 뜻이니까요. 그 상태로 친구가 "갈수록 예뻐진다" 하니까 하트를 눌렀고요. 그 칭찬을 받은 건 글쓴이가 아니라 남친이 만든 얼굴이에요. 예민한 거 아니에요. 이건 취향 문제가 아니라 동의 문제라서요.
2026. 8. 22.
부장판사깐깐한 방청객7264
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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