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폰 사면서 쓰던 아이폰을 팔려고 했는데 내가 그런 거 진짜 귀찮아함. 여친이 … 해서 맡겼음.
👩
여친
“내가 팔아줄게 ”
글쓴이의 주장
“고마운 건 맞음. 근데 커플끼리 반을 떼는 게 맞음? 나는 밥 한 번 거하게 사려고 했는데.”
사건의 숫자
아이폰 판매금액38만원
글쓴이가 받은 돈19만원
대행 업체 수수료30%
이제 당신 차례
여친, 잘못했나요?
제 아이폰 중고값 38만원 중 19만원을 여친이 '정리 수고비'로 가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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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트레이너 하는 20대 남임.
새 폰 사면서 쓰던 아이폰을 팔려고 했는데 내가 그런 거 진짜 귀찮아함. 여친이 "내가 팔아줄게" 해서 맡겼음.
여친이 초기화하고, 사진 백업해주고, 당근에 올리고, 약속 세 번 잡았다가 두 번 파토나고, 세 번째에 38만원에 팔았음. 2주 걸림.
근데 나한테 19만원만 보냄. 메모가 '수고비 50%'.
"대행 업체도30% 떼. 나는 백업까지 해줬잖아. 파토 두 번에 왕복 버스비도 내가 냈어."
고마운 건 맞음. 근데 커플끼리 반을 떼는 게 맞음? 나는 밥 한 번 거하게 사려고 했는데.
판결 후 직접 변론 댓글도 달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