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사장님이 "이번 달 매출 빠졌다"며 직원 점심을 사모님 반찬 도시락으로 바꾸고 식대 월 10만원을 끊으셨어요 — 잘잘못
직장사건 제FD96호
약국 사장님이 "이번 달 매출 빠졌다"며 직원 점심을 사모님 반찬 도시락으로 바꾸고 식대 월 10만원을 끊으셨어요
사건 속 글쓴이 · 30대 · 여 · 충북⏳ 마감까지 —
📋 잘잘못 브리핑 ·직장 사건
🙍
나 ·글쓴이
고소했어요
⚡
👔
피고 ·사장님
잘못했나요?
약국 사장님이 "이번 달 매출 빠졌다"며 직원 점심을 사모님 반찬 도시락으로 바꾸고 식대 월 10만원을 끊으셨어요
옆으로 넘겨서 사건 보기 →
무슨 일이 있었나
약국 사무원5년차예요. 직원 셋이고 점심은 원래 식대로 월 10만원씩 받아서 각자 알아서 먹었거든요.
사건 속 대사로 →
사건 속 한마디1/3
이번 달부터 사장님이 … 하시면서 식대를 없애고 대신 사모님이 매일 도시락을 싸주신대요.
👔
사장님
“매출이 좀 빠져서 ”
사건 속 한마디2/3
다른 직원은 … 하는데 저는 10만원이 그냥 사라진 걸로 느껴져요.
🙍
다른 직원
“공짜 밥 주는데 뭘 ”
사건 속 한마디3/3
그것도 …로 퉁치면서요.
👔
사장님
“도시락 줄게 ”
글쓴이의 주장
“사장님 입장도 알아요. 요즘 처방 줄어든 거 저도 보이거든요. 근데 매출 빠진 걸 직원식대로 메우는 게 맞나요? 그것도 "도시락 줄게"로 퉁치면서요. 제가 배부른 소리 하는 건가요?”
사건의 숫자
글쓴이 근무 연차5년차
기존 직원 월 식대월 10만원
삭감된 식대 금액10만원
이제 당신 차례
사장님, 잘못했나요?
약국 사장님이 "이번 달 매출 빠졌다"며 직원 점심을 사모님 반찬 도시락으로 바꾸고 식대 월 10만원을 끊…
1 / 8
📄 전체 사연 보기(325자)
약국 사무원5년차예요. 직원 셋이고 점심은 원래 식대로 월 10만원씩 받아서 각자 알아서 먹었거든요.
이번 달부터 사장님이 "매출이 좀 빠져서" 하시면서 식대를 없애고 대신 사모님이 매일 도시락을 싸주신대요. 실제로 월요일부터 반찬 세 가지에 밥 담긴 도시락이 왔어요. 솔직히 맛은 있어요. 사모님이 손도 크시고요.
근데 월급은 그대로인 채로 식대10만원이 사라진 거잖아요. 저는 애들 연년생이라 점심에 가끔 혼자 나가서 숨 돌리는 게 유일한 쉬는 시간이었는데 이제 약국 안에서 도시락 먹어야 하고요. 다른 직원은 "공짜 밥 주는데 뭘" 하는데 저는 10만원이 그냥 사라진 걸로 느껴져요.
사장님 입장도 알아요. 요즘 처방 줄어든 거 저도 보이거든요. 근데 매출 빠진 걸 직원식대로 메우는 게 맞나요? 그것도 "도시락 줄게"로 퉁치면서요. 제가 배부른 소리 하는 건가요?
판결 후 직접 변론 댓글도 달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