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하시는 분들 있어서 짧게만 씁니다. 결국 연휴 앞뒤 이틀은 작년에 연차 안 쓰신 두 분이 가져가셨고 저는 연휴 당일만 씁니다. 근데 지난주에 그 두 분 중 한 분이 연차를 취소하셨어요. 갈 데가 없다고요. 그 자리는 저한테 안 왔습니다. 팀장님이 '다음 순서'한테 넘겼는데 그게 작년 사용률 두 번째로 낮은 분이에요. 그분도 수당 받으시던 분이고요. 시댁엔 남편만 보냅니다. 어머님이 며느리 없이 온다는 얘기 듣고 "회사가 그런 데냐" 하셨대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회사가 어떤 덴지.
판 결 문· 변론에서 승격
시행령을 바꾸려면 연휴 직전에 공표할게 아니라 미리 하고 결정했어야 함.
2026. 9. 5.
부장판사대법관
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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