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관리한 제 고객 자녀 보험을 지점 후배가 "고객이 저한테 직접 문의하셨어요" 하고 가져갔습니다. 고객 생신 톡은 제가 보냈는데요 — 잘잘못
직장사건 제FB22호
15년 관리한 제 고객 자녀 보험을 지점 후배가 "고객이 저한테 직접 문의하셨어요" 하고 가져갔습니다. 고객 생신 톡은 제가 보냈는데요
사건 속 글쓴이 · 40대 · 여 · 인천⏳ 마감까지 —
📋 잘잘못 브리핑 ·직장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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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글쓴이
고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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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 ·후배
잘못했나요?
15년 관리한 제 고객 자녀 보험을 지점 후배가 "고객이 저한테 직접 문의하셨어요" 하고 가져갔습니다. 고객 생신 톡은 제가 보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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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었나
보험설계사15년차입니다. 인천에서 쭉 했고 지점 안에서 제가 제일 오래됐습니다.
사건 속 대사로 →
사건 속 한마디1/3
그 집 둘째가 올해 취업했다고 해서 제가 … 하고 톡 보낸 게 9월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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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제 둘째 실손 하나 들어야죠 ”
사건 속 한마디2/3
그 집 둘째가 올해 취업했다고 해서 제가 "이제 둘째 실손 하나 들어야죠" 하고 톡 보낸 게 9월이었습니다. … 하셨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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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네 언니 조만간 연락드릴게요 ”
사건 속 한마디3/3
영업은 자유야" 합니다. 후배도 …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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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
“제가 가로챈 게 아니라 들어온 걸 받은 거예요 ”
글쓴이의 주장
“제가 텃세인가요, 후배가 선을 넘은 건가요.”
사건의 숫자
글쓴이 설계사 경력15년차
글쓴이 고객 관리 기간15년
설계사 경력3년차
둘째 계약 첫해 수수료90만원
이제 당신 차례
후배, 잘못했나요?
15년 관리한 제 고객 자녀 보험을 지점 후배가 "고객이 저한테 직접 문의하셨어요" 하고 가져갔습니다.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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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설계사15년차입니다. 인천에서 쭉 했고 지점 안에서 제가 제일 오래됐습니다.
고객 중에 15년 된 분이 있어요. 첫 계약이 그분 암보험이었고 그 뒤로 남편분, 운전자보험, 실손 전환까지 전부 제가 했습니다. 해마다 생신 때 톡 보내고 애들 입학할 때 문구세트 보내고. 그 집 둘째가 올해 취업했다고 해서 제가 "이제 둘째 실손 하나 들어야죠" 하고 톡 보낸 게 9월이었습니다. "네 언니 조만간 연락드릴게요" 하셨구요.
10월 초에 지점 전산에 그 집 둘째 이름으로 계약이 올라왔습니다. 설계사는 저희 지점3년차 후배입니다.
후배한테 물었더니 "아 그분이요? 고객센터로 문의하셨는데 저한테 배정이 왔어요. 고객님이 저랑 하시겠다고 했어요" 합니다. 고객한테 전화했더니 "어머 언니, 그분이 언니랑 같은 지점이라길래 그냥 했지. 언니 바쁘잖아" 하시구요.
지점장은 "고객이 선택한 거면 어쩔 수 없지. 영업은 자유야" 합니다. 후배도 "제가 가로챈 게 아니라 들어온 걸 받은 거예요" 합니다.
규정상은 후배 말이 맞을 겁니다. 고객센터 문의 배정은 랜덤이니까요. 근데 그 고객이 저희 지점 이름을 알고 있는 건 15년 제가 다닌 덕이고, 후배는 전산에서 그 집 이름 옆에 제 이름이 담당으로 떠 있는 걸 분명히 봤을 겁니다. 저한테 한 통 전화하는 게 그렇게 어려웠을까요.
그 계약 수수료가 첫해 90만원 정도입니다. 돈이 문제가 아니라.. 아니 돈도 문제예요. 15년을 뭐 하러 했나 싶습니다.
제가 텃세인가요, 후배가 선을 넘은 건가요.
판결 후 직접 변론 댓글도 달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