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제 출퇴근 자전거를 처남한테 줬습니다. "당신 이제 차로 등원시키잖아". 180만원짜리고 제 돈으로 샀습니다 — 잘잘못
부부사건 제EF0E호
아내가 제 출퇴근 자전거를 처남한테 줬습니다. "당신 이제 차로 등원시키잖아". 180만원짜리고 제 돈으로 샀습니다
사건 속 남편 · 30대 · 남 · 세종⏳ 마감까지 —
📋 잘잘못 브리핑 ·부부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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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남편
고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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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 ·아내
잘못했나요?
아내가 제 출퇴근 자전거를 처남한테 줬습니다. "당신 이제 차로 등원시키잖아". 180만원짜리고 제 돈으로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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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었나
세종에서 IT 공무직이고 육아휴직 1년 하고 복직한 아빠입니다. 복직하면서 아이 등원을 제가 차로 하게 됐어요. 그 전까지는 자전거로출퇴근했습니다. 2년 전에 제 상여금으로 산 180만원짜리예요.
사건 속 대사로 →
사건 속 한마디1/2
처남한테 돌려달라고 하면 처남이 민망해지니까 아내는 …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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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그냥 둬, 오빠가 고마워하잖아 ”
사건 속 한마디2/2
고마운 건 처남이고 뺏긴 건 저인데요. 아내는 …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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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안 쓰는 물건 준 걸로 이렇게까지 하냐 ”
남편의 주장
“아내는 "안 쓰는 물건 준 걸로 이렇게까지 하냐" 하는데.. 안 쓰는 물건이면 제 거 아닌가요?”
사건의 숫자
가 한 육아휴직 기간1년
자전거 구매 시기2년 전
자전거 가격180만원
자전거 안 탄 기간3개월
이제 당신 차례
아내, 잘못했나요?
아내가 제 출퇴근 자전거를 처남한테 줬습니다. "당신 이제 차로 등원시키잖아". 180만원짜리고 제 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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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에서 IT 공무직이고 육아휴직 1년 하고 복직한 아빠입니다. 복직하면서 아이 등원을 제가 차로 하게 됐어요. 그 전까지는 자전거로출퇴근했습니다. 2년 전에 제 상여금으로 산 180만원짜리예요.
지난 주말에 자전거가 없어서 물었더니 아내가 "당신 이제 차로 다니잖아. 오빠가 자전거출퇴근 시작한대서 줬어" 합니다. 처남한테요. 저한테 물어본 적 없습니다.
"3개월 동안 한 번도 안 탔잖아. 베란다에서 먼지만 쌓이는데 누가 쓰는 게 낫지" 이게 아내 논리예요. 안 탄 건 등원 때문이고 주말에 타려고 했습니다.
처남한테 돌려달라고 하면 처남이 민망해지니까 아내는 "그냥 둬, 오빠가 고마워하잖아" 합니다. 고마운 건 처남이고 뺏긴 건 저인데요.
아내는 "안 쓰는 물건 준 걸로 이렇게까지 하냐" 하는데.. 안 쓰는 물건이면 제 거 아닌가요?
판결 후 직접 변론 댓글도 달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