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이 이렇게 달릴 줄 몰랐습니다.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짧게만 씁니다. 표를 새로 만들어 왔더군요. 이번엔 제 왕복 3시간이 '이동'이라는 칸에 따로 있었습니다. 자유시간에서는 빠졌습니다. 그런데 저녁 담당은 그대로였습니다. 이동은 이동이지 육아는 아니니까 육아 시간으로는 못 쳐준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자기 하원 왕복 40분도 이동 칸에 같이 넣어놨습니다. 결국 칸만 하나 늘고 저녁은 제가 하는 겁니다. 아내가 저를 몰아세우려고 그 종이를 만든 게 아니라는 건 압니다. 다만 저는 아직도 그게 식탁에 놓여 있는 게 싫습니다.
판 결 문· 변론에서 승격
아무리 운전한다고해도 그옆에 아이가 없다면 자유시간 입니다. 아내가 남편한테 아이맡겨놓고 장보러가면 일하는건가요? 자유시간인가요? 전 자유시간이라고 생각해요.
2026. 8. 23.
부장판사무심한 판사1665
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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