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근속 선물 제주 여행권을 반장이 "팀 회식으로 바꾸자" 합니다. "너 혼자 받은 거 아니잖아" — 잘잘못
직장사건 제E983호
10년 근속 선물 제주 여행권을 반장이 "팀 회식으로 바꾸자" 합니다. "너 혼자 받은 거 아니잖아"
사건 속 글쓴이 · 30대 · 남 · 부산⏳ 마감까지 —
📋 잘잘못 브리핑 ·직장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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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글쓴이
고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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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 ·반장
잘못했나요?
10년근속 선물 제주 여행권을 반장이 "팀 회식으로 바꾸자" 합니다. "너 혼자 받은 거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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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었나
조선소 현장직 10년 채웠습니다. 회사에서 근속10년에 제주 2박3일여행권을 줍니다. 2인 기준 80만원 상당이고요. 아내랑 가려고 날짜까지 봐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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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속 한마디1/1
아내한테 말하니 … 하고 화냅니다.
👩
아내
“그걸 왜 반장이 정해 ”
글쓴이의 주장
“먼저 받은 선배들은 다 회식으로 돌렸다고 합니다. 그래서 더 거절하기 어렵고요. 이게 관례면 따라야 하는 겁니까.”
사건의 숫자
글쓴이 근속 기간10년
근속 여행 기간2박 3일
근속 선물 가액80만원
1인당 회식 비용7만원
이제 당신 차례
반장, 잘못했나요?
10년 근속 선물 제주 여행권을 반장이 "팀 회식으로 바꾸자" 합니다. "너 혼자 받은 거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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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소 현장직 10년 채웠습니다. 회사에서 근속10년에 제주 2박3일여행권을 줍니다. 2인 기준 80만원 상당이고요. 아내랑 가려고 날짜까지 봐뒀습니다.
근데 반장이 어제 "그거 현금으로 바꿀 수 있다더라. 팀 회식 한 번 크게 하자. 너 혼자 10년 채운 거 아니잖아, 우리가 다 받쳐준 거지" 합니다. 팀이 열두 명이니 80만원이면 1인 7만원짜리 회식입니다.
반장이 제 10년에 도움을 준 건 맞습니다. 사고 났을 때 대신 책임진 적도 있고요. 그래서 바로 싫다고는 못 했습니다. 근데 근속 선물은 회사가 저한테 준 거지 팀한테 준 게 아니잖아요. 아내한테 말하니 "그걸 왜 반장이 정해" 하고 화냅니다.
먼저 받은 선배들은 다 회식으로 돌렸다고 합니다. 그래서 더 거절하기 어렵고요. 이게 관례면 따라야 하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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