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 상담에서 남편이 담임 앞에서 "애 엄마가 수학을 못해서요" 했어요. 아들 수학 70점이 제 탓이래요 — 잘잘못
부부사건 제E3B8호
학부모 상담에서 남편이 담임 앞에서 "애 엄마가 수학을 못해서요" 했어요. 아들 수학 70점이 제 탓이래요
사건 속 아내 · 40대 · 여 · 서울⏳ 마감까지 —
📋 잘잘못 브리핑 ·부부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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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내
고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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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 ·남편
잘못했나요?
학부모 상담에서 남편이 담임 앞에서 "애 엄마가 수학을 못해서요" 했어요. 아들수학70점이 제 탓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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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었나
초등 4학년 아들, 2학년 딸 키우는 엄마예요. 학원 라이딩이 제 직업이에요.
사건 속 대사로 →
사건 속 한마디1/3
다음 날 아들이 … 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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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아빠가 엄마 수학 못해서 내가 70점이래 ”
사건 속 한마디2/3
아들이 이제 수학 숙제 봐달라고 하면 …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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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엄마는 못하잖아 ”
사건 속 한마디3/3
아들이 이제 수학 숙제 봐달라고 하면 "엄마는 못하잖아" 해요. 남편은 …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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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틀린 말 한 것도 아니고 선생님도 웃으셨다 ”
아내의 주장
“남편은 "틀린 말 한 것도 아니고 선생님도 웃으셨다"고요. 저만 이러는 거예요?”
사건의 숫자
아들 수학 점수70점
숙제 봐준 빈도1년에 한 번
이제 당신 차례
남편, 잘못했나요?
학부모 상담에서 남편이 담임 앞에서 "애 엄마가 수학을 못해서요" 했어요. 아들 수학 70점이 제 탓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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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4학년 아들, 2학년 딸 키우는 엄마예요. 학원 라이딩이 제 직업이에요.
지난주 학부모 상담을 처음으로 남편이랑 같이 갔어요. 담임 선생님이 아들수학이 좀 약하다고 하시니까 남편이 웃으면서 "아 그게 애 엄마가 수학을 못해서요. 집에서 봐주는 게 한계가 있어서" 하더라구요. 선생님이 어색하게 웃으시고 저는 그 자리에서 얼굴이 달아올랐어요.
제가 수학 못하는 거 맞아요. 근데 아들수학 숙제 매일 봐주는 사람도 저예요. 남편은 1년에 한 번 봐줄까 말까예요. 집에 와서 따지니까 "사실이잖아. 그리고 분위기 풀려고 농담한 건데 왜 그렇게 예민해" 하네요.
다음 날 아들이 "아빠가 엄마 수학 못해서 내가 70점이래" 하는 거예요. 상담 끝나고 차에서 아들한테도 그 얘길 한 거예요. 아들이 이제 수학 숙제 봐달라고 하면 "엄마는 못하잖아" 해요.
남편은 "틀린 말 한 것도 아니고 선생님도 웃으셨다"고요. 저만 이러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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