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하다는 분들이 계셔서 짧게만 씁니다. 드라이브 기록이랑 메일을 정리해서 절차대로 냈습니다. 기획안은 '공동 작성'으로 정정됐고 임원 보고 자료엔 제 이름이 먼저 들어갔습니다. 신입은 따로 찾아와서 사과했는데 "팀장님이 시키셔서"라는 말을 세 번 했습니다. 그게 사과인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팀장은 그 뒤로 저한테 일을 안 줍니다. 이게 이긴 건지 진 건지 몰라서 요즘 이직 공고를 봅니다. 판결해주신 분들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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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입니다. 저도 이 글 보고 알았습니다. 양식 잡는 것 도와달라고 한 건 맞습니다. 파일 주셔서 감사했고 그건 참고만 했습니다. 임원 보고 건은 제가 올리겠다고 한 적이 없습니다. 팀장님이 목요일에 부르셔서 "네가 발표해" 하셨고, 제가 "이거 선배님 자료인데요" 했습니다. 그랬더니 "신입이 하는 게 그림이 좋아, 어차피 팀 거야" 하셨습니다. 카톡 남아 있습니다. 표지가 제 이름으로 바뀐 것도 제가 한 게 아닙니다. 파일 받은 게 발표 전날 밤이었고 그때 이미 표지가 그렇게 돼 있었어요. 보고 끝나고 선배님한테 말씀드리려고 했는데 자리에 안 계셨고, 다음날 분위기가 저렇게 돼서 말을 못 꺼냈습니다. 그건 제가 비겁했습니다. 제가 가로챈 걸로 판결이 났던데, 저는 시킨 대로 한 신입이었습니다. 이것도 유죄면 어떻게 했어야 하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다른 사건에서도 내 판단은 같을까요?
다음 사건 ·팀 야근 식대 한도는 1인 1만 2천원인데 선임이 혼자 남아서도 2만 8천원짜리를 시킵니다. 월 한도 40만원 중 3주 만에 31만원 썼어요 — 지금 재판 중이라 당신의 판결이 판세에 들어갑니다.
가입하고 다음 사건 판결하기 →3초 가입 · 선물상자 1개 + 황금상자 1개
궁금하다는 분들이 계셔서 짧게만 씁니다. 드라이브 기록이랑 메일을 정리해서 절차대로 냈습니다. 기획안은 '공동 작성'으로 정정됐고 임원 보고 자료엔 제 이름이 먼저 들어갔습니다. 신입은 따로 찾아와서 사과했는데 "팀장님이 시키셔서"라는 말을 세 번 했습니다. 그게 사과인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팀장은 그 뒤로 저한테 일을 안 줍니다. 이게 이긴 건지 진 건지 몰라서 요즘 이직 공고를 봅니다. 판결해주신 분들 감사했습니다.
🔍 파인더 · 무한 법정1/12
오늘의 여정은 12번째 재판에서 끝납니다
이 재판이 끝이 아닙니다
한 번 더 당기거나 버튼을 누르면 다음 사건이 소환됩니다
다음 재판 →프로필을 입력한 판결만 집계 · 집단별 5명 이상일 때 공개
🏛 로펌 판세 — 로펌별 유죄 비율
로펌 보기이 사건은 직장 갈등으로 접수돼 국민 배심원단 54명이 판결에 참여했습니다. 최종 판세는 유죄 41% 대 무죄 59% — 2026년 8월 24일에 무죄 59%로 확정됐습니다.
성별로는 남성 27명 중 44%, 여성 19명 중 42%가 유죄로 판단해 판단이 대체로 일치했습니다. 세대별로는 30대(유죄 47%)와 20대(유죄 39%)의 시각차가 가장 컸습니다.
성별·세대별 수치는 프로필을 등록한 배심원의 판결만 집계한 것으로, 익명 판결을 포함한 전체 판세와는 모집단이 다릅니다.
판 결 문· 변론에서 승격
이건 둘이 싸울 게 아니라 팀장이 잘못했는디..? 신입이 뭘 알고 저기서 팀장한테 반기를 들어 말그대로 신입인데
2026. 8. 22.
대법관온화한 참견러3144
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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