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하시는 분들 있어서 짧게 씁니다. 2회기 같이 갔습니다. 걱정했던 것만큼 상담사가 저를 몰아가진 않았어요. 오히려 첫 질문이 "아내분 얘기를 듣고 남편분이 어떻게 느끼실지 저도 궁금했다"였습니다. 좀 김샜습니다. 근데 집에 와서 아내가 "거봐, 갔으면 됐잖아" 하는 바람에 다시 싸웠습니다. 상담은 계속 갑니다. 이건 순서 문제 맞다는 제 생각은 아직 안 바뀌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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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건에서도 내 판단은 같을까요?
다음 사건 ·육아 기록 앱 '야간 수유' 14건이 전부 남편 이름이었습니다. 시어머니께 그 화면 보여드리면서 "요즘 밤엔 제가 해요" — 지금 재판 중이라 당신의 판결이 판세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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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대 격차 — 30대 무죄 68% ↔ 20대 유죄 64%
궁금해하시는 분들 있어서 짧게 씁니다. 2회기 같이 갔습니다. 걱정했던 것만큼 상담사가 저를 몰아가진 않았어요. 오히려 첫 질문이 "아내분 얘기를 듣고 남편분이 어떻게 느끼실지 저도 궁금했다"였습니다. 좀 김샜습니다. 근데 집에 와서 아내가 "거봐, 갔으면 됐잖아" 하는 바람에 다시 싸웠습니다. 상담은 계속 갑니다. 이건 순서 문제 맞다는 제 생각은 아직 안 바뀌었구요.
🔍 파인더 · 무한 법정1/12
오늘의 여정은 12번째 재판에서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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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펌 판세 — 로펌별 유죄 비율
로펌 보기이 사건은 부부 갈등으로 접수돼 국민 배심원단 73명이 판결에 참여했습니다. 최종 판세는 유죄 44% 대 무죄 56% — 2026년 9월 5일에 무죄 56%로 확정됐습니다.
성별로는 남성 25명 중 52%, 여성 28명 중 36%가 유죄로 판단해 판단이 대체로 일치했습니다. 세대별로는 20대(유죄 64%)와 30대(유죄 32%)의 시각차가 가장 컸습니다.
성별·세대별 수치는 프로필을 등록한 배심원의 판결만 집계한 것으로, 익명 판결을 포함한 전체 판세와는 모집단이 다릅니다.
판 결 문· 변론에서 승격
상담사는 하나의 직업입니다. 상담이라는 학문 체계 아래에 있으며 그에 따른 윤리의식도 가집니다. 먼저 상담을 받았다고 해서 남편분의 생각과 마음을 곡해할 이유가 없습니다. 오히려 그러지 않기 위해서 더 노력할 겁니다. 그것이 상담사라는 것을 일단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지금 관계에서 상담이 필요하다는 것은 확실합니다. 본가 그리고 원부모와 새로운 가정 사이의 문제, 부부갈등의 가장 큰 원인입니다. 아내의 입장을 생각해봅시다. 아내는 너무나 답답하고 속앓이 하던 중 혼자라도 갔을 겁니다. 본인도 인정하셨듯 같이 안 갔을 거라 하지 않았습니까. 1년 같이 산 아내도 그걸 알고 있고, 그렇기에 해결이 안 될 거라 판단했기에 상담받으러 간 겁니다. 상담 받으러 가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만약 관계를 포기할 생각이었다면 파국으로 갔을 관계로 보입니다. 평소에 대화를 자주 하나요? 이렇게 얘기했지만 남편분도 이해합니다. 가족이라도 함부로 내 얘기를 하면 저라도 싫습니다. 다만 상담사 얕보지 마세
2026. 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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