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염으로 이틀 입원했는데 남편이 "보호자 침대 불편해서" 집에 가서 자고, 퇴원 날 "택시 타고 와" 했어요. 작년 남편 맹장 때 저는 3일 밤샘했는데요 — 잘잘못
부부사건 제D587호
장염으로 이틀 입원했는데 남편이 "보호자 침대 불편해서" 집에 가서 자고, 퇴원 날 "택시 타고 와" 했어요. 작년 남편 맹장 때 저는 3일 밤샘했는데요
사건 속 아내 · 30대 · 여 · 대구⏳ 마감까지 —
📋 잘잘못 브리핑 ·부부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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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내
고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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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 ·남편
잘못했나요?
장염으로 이틀 입원했는데 남편이 "보호자 침대 불편해서" 집에 가서 자고, 퇴원 날 "택시 타고 와" 했어요. 작년 남편 맹장 때 저는 3일 밤샘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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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었나
대구에서 약사 하고 딩크 맞벌이 7년차예요. 지난주 장염으로 탈수가 와서 이틀 입원했어요. 링거 꽂고 화장실 열 번 넘게 갔는데 혼자 링거대 끌고 다녔어요.
사건 속 대사로 →
사건 속 한마디1/2
남편은 첫날 저녁에 와서 한 시간 있다가 … 하고 집에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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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보호자 침대 저거 허리 나가겠다, 내일 출근도 해야 되고 ”
사건 속 한마디2/2
그때 남편이 … 했는데 1년 만에 저는 택시비 3만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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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자기 없었으면 어쩔 뻔했어 ”
아내의 주장
“말했더니 "장염이랑 수술이랑 같냐. 그리고 자기 병원 사람이잖아 다 알아서 하잖아" 하네요. 약사가 병원 사람인가요. 제가 서운한 게 과한 건가요, 남편 말대로 장염은 혼자 있어도 되는 병인가요.”
사건의 숫자
부부 딩크 맞벌이 기간7년차
보낸 택시비3만원
작년 남편 간병 기간3일
간병 후 지난 기간1년
이제 당신 차례
남편, 잘못했나요?
장염으로 이틀 입원했는데 남편이 "보호자 침대 불편해서" 집에 가서 자고, 퇴원 날 "택시 타고 와"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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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약사 하고 딩크 맞벌이 7년차예요. 지난주 장염으로 탈수가 와서 이틀 입원했어요. 링거 꽂고 화장실 열 번 넘게 갔는데 혼자 링거대 끌고 다녔어요.
남편은 첫날 저녁에 와서 한 시간 있다가 "보호자 침대 저거 허리 나가겠다, 내일 출근도 해야 되고" 하고 집에 갔어요. 둘째 날은 안 왔구요. 카톡으로 "괜찮지? 뭐 필요하면 말해" 한 번. 퇴원 날 아침에 "회의 있어서 못 가, 택시 타고 와. 택시비 보냈어" 였어요. 3만원 보냈더라구요.
작년에 남편 맹장 터졌을 때 저 3일보호자 침대에서 잤어요. 약국 대타 구해가면서요. 그때 남편이 "자기 없었으면 어쩔 뻔했어" 했는데 1년 만에 저는 택시비3만원이에요.
말했더니 "장염이랑 수술이랑 같냐. 그리고 자기 병원 사람이잖아 다 알아서 하잖아" 하네요. 약사가 병원 사람인가요. 제가 서운한 게 과한 건가요, 남편 말대로 장염은 혼자 있어도 되는 병인가요.
판결 후 직접 변론 댓글도 달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