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펜션 CCTV 앱을 시어머니 폰에 깔아드렸어요. 어머니가 저녁마다 "7호 아직 안 들어왔네, 너는 왜 마당에 혼자 있니" 전화하세요 — 잘잘못
부부사건 제CE98호
남편이 펜션 CCTV 앱을 시어머니 폰에 깔아드렸어요. 어머니가 저녁마다 "7호 아직 안 들어왔네, 너는 왜 마당에 혼자 있니" 전화하세요
사건 속 아내 · 30대 · 여 · 강원⏳ 마감까지 —
📋 잘잘못 브리핑 ·부부 사건
👩
나 ·아내
고소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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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 ·남편
잘못했나요?
남편이 펜션CCTV 앱을 시어머니 폰에 깔아드렸어요. 어머니가 저녁마다 "7호 아직 안 들어왔네, 너는 왜 마당에 혼자 있니" 전화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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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었나
강원도에서 남편이랑 펜션 해요. 시댁이 걸어서 5분이에요. 저희 사는 집은 펜션 마당 안에 붙어 있어요.
사건 속 대사로 →
사건 속 한마디1/3
어머니가 저녁 9시쯤 전화하세요. … 까지는 괜찬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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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7호 아직 안 들어왔네 ”
사건 속 한마디2/3
그다음이 …, "느이 집 불 어제 12시 넘어까지 켜져 있더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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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너는 왜 마당에 혼자 나와 있니 ”
사건 속 한마디3/3
그러고 … 이 말까지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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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뭐 숨길 거 있어? ”
아내의 주장
“숨길 건 없어요. 제 집 마당에서 맥주 한 캔 마시는 걸 시어머니가 실시간으로 보는 게 싫은 거예요. 공짜 야간 근무 값이 제 저녁이면 그 돈은 제가 낼게요. 제가 유별난 건가요.”
사건의 숫자
시댁까지의 거리5분
펜션 설치 카메라 수6대
현관·마당 비추는 카메라2대
시어머니 연락 횟수 기간3주
이제 당신 차례
남편, 잘못했나요?
남편이 펜션 CCTV 앱을 시어머니 폰에 깔아드렸어요. 어머니가 저녁마다 "7호 아직 안 들어왔네, 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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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에서 남편이랑 펜션 해요. 시댁이 걸어서 5분이에요. 저희 사는 집은 펜션 마당 안에 붙어 있어요.
지난달에 남편이 펜션CCTV 앱을 시어머니 폰에 깔아드렸어요. 저한테는 말 안 했어요. "엄마가 밤에 체크인 봐주시면 우리 둘 다 일찍 자잖아" 이게 이유예요. 비수기엔 어머니가체크인 대신 해주시는 날이 있긴 해요. 그건 고마워요.
문제는 카메라 6대 중에 2대가 저희 집 현관이랑 마당을 찍는다는 거예요. 어머니가 저녁 9시쯤 전화하세요. "7호 아직 안 들어왔네" 까지는 괜찬아요. 그다음이 "너는 왜 마당에 혼자 나와 있니", "느이 집 불 어제 12시 넘어까지 켜져 있더라"예요. 3주 동안 열한 번이에요. 세어봤어요.
남편한테 어머니 계정 빼달라고 했더니 "엄마가 공짜로 야간 봐주시는데 그걸 어떻게 빼. 마당 카메라는 손님 차 때문에 있는 거고 너 보려고 있는 게 아니잖아" 해요. 그러고 "뭐 숨길 거 있어?" 이 말까지 들었어요.
숨길 건 없어요. 제 집 마당에서 맥주 한 캔 마시는 걸 시어머니가 실시간으로 보는 게 싫은 거예요. 공짜 야간 근무 값이 제 저녁이면 그 돈은 제가 낼게요. 제가 유별난 건가요.
판결 후 직접 변론 댓글도 달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