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승진 점수로 받은 32평 관사를 남편이 동기 부부한테 "그 집은 애가 있잖아" 하고 맞교환해줬습니다. 저한테는 이사 전날 말했어요 — 잘잘못
부부사건 제CE63호
제 승진 점수로 받은 32평 관사를 남편이 동기 부부한테 "그 집은 애가 있잖아" 하고 맞교환해줬습니다. 저한테는 이사 전날 말했어요
사건 속 아내 · 30대 · 여 · 세종⏳ 마감까지 —
📋 잘잘못 브리핑 ·부부 사건
👩
나 ·아내
고소했어요
⚡
👨
피고 ·남편
잘못했나요?
제 승진 점수로 받은 32평관사를 남편이 동기부부한테 "그 집은 애가 있잖아" 하고 맞교환해줬습니다. 저한테는 이사 전날 말했어요
옆으로 넘겨서 사건 보기 →
무슨 일이 있었나
세종에서 부부 공무원으로 살고 있습니다. 결혼 2년차고 관사에 삽니다. 올해 7월관사 재배정이 있었어요. 관사는부부 합산 점수로 배정되는데 제가 작년에 승진해서 점수가 올랐고, 그래서 저희가 32평을 받았습니다. 남편 점수만으로는 24평이었어요. 이건 남편도 압니다.
사건 속 대사로 →
사건 속 한마디1/3
9월 29일 저녁에 남편이 … 했습니다.
👨
남편
“우리 다음 주에 24평으로 옮긴다 ”
사건 속 한마디2/3
남편 입사 동기 부부가 24평 받았는데 애가 돌이라 좁다고, 동기가 …고 했고 남편이 알겠다고 했답니다.
🙍
동기
“바꿔줄 수 있냐 ”
사건 속 한마디3/3
눈치는 누가 줬냐니까 … 합니다.
👨
남편
“분위기가 그래 ”
아내의 주장
“남편은 "좋은 일 한 건데 왜 이렇게 삐딱하냐. 32평24평이 그렇게 중요해?" 합니다. 중요한 건 평수가 아니라 제 점수로 받은 집을 제 서명을 남편이 쓰고 넘겼다는 겁니다.”
사건의 숫자
가 받은 관사 평수32평
점수 관사 평수24평
첫 관사 이사비80만원
맞교환 후 이사비70
이제 당신 차례
남편, 잘못했나요?
제 승진 점수로 받은 32평 관사를 남편이 동기 부부한테 "그 집은 애가 있잖아" 하고 맞교환해줬습니다. …
1 / 8
📄 전체 사연 보기(603자)
세종에서 부부 공무원으로 살고 있습니다. 결혼 2년차고 관사에 삽니다. 올해 7월관사 재배정이 있었어요. 관사는부부 합산 점수로 배정되는데 제가 작년에 승진해서 점수가 올랐고, 그래서 저희가 32평을 받았습니다. 남편 점수만으로는 24평이었어요. 이건 남편도 압니다.
8월 말에 입주했고 제가 안방 커튼 맞추고 거실 러그 사고, 애 생기면 쓸 방이라고 작은방에 책상 넣었습니다. 이사비 80만원 들었고요.
9월29일 저녁에 남편이 "우리 다음 주에 24평으로 옮긴다" 했습니다. 남편 입사 동기부부가24평 받았는데 애가 돌이라 좁다고, 동기가 "바꿔줄 수 있냐"고 했고 남편이 알겠다고 했답니다. 관리부서에 맞교환 신청서가 이미 들어가 있었어요. 제 서명란에는 남편이 썼습니다. 부부관사라배우자 서명이 필요한데요.
"그 집은 애가 있잖아. 우리는 둘인데 32평 쓰면 눈치 보여" 이게 이유입니다. 눈치는 누가 줬냐니까 "분위기가 그래" 합니다. 분위기가 아니라 동기가 부탁한 거겠죠.
10월7일에 24평으로 옮겼습니다. 커튼은 안 맞아서 버렸고 책상은 거실에 있습니다. 이사비 또 70 들었어요. 동기부부가 와서 "형수님 감사해요" 하고 과일 한 박스 주고 갔습니다. 형수님이 아니라 그 집 점수가 저인데요.
남편은 "좋은 일 한 건데 왜 이렇게 삐딱하냐. 32평24평이 그렇게 중요해?" 합니다. 중요한 건 평수가 아니라 제 점수로 받은 집을 제 서명을 남편이 쓰고 넘겼다는 겁니다.
추가) 서명 대신 쓴 걸 문제 삼으면 남편 징계감이라 거기까진 안 갈 생각입니다. 그냥 이게 '좋은 일'인지가 궁금합니다.
판결 후 직접 변론 댓글도 달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