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버지 수술 후 간병을 남편이 "당신 퇴근 4시 반이잖아"로 평일 저녁 5시~10시 전부 저한테 배정했습니다. 본인은 주말 낮 4시간, 간병인은 "아깝다" — 잘잘못
부부사건 제CB3D호
시아버지 수술 후 간병을 남편이 "당신 퇴근 4시 반이잖아"로 평일 저녁 5시~10시 전부 저한테 배정했습니다. 본인은 주말 낮 4시간, 간병인은 "아깝다"
사건 속 아내 · 40대 · 여 · 경남⏳ 마감까지 —
📋 잘잘못 브리핑 ·부부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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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내
고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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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 ·남편
잘못했나요?
시아버지 수술 후 간병을 남편이 "당신 퇴근 4시 반이잖아"로 평일 저녁 5시~10시 전부 저한테 배정했습니다. 본인은 주말 낮 4시간, 간병인은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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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었나
중학교 교사고 맞벌이예요. 시아버지가 9월 말에 무릎 인공관절 수술을 하셨어요. 병원에서 2주, 지금은 재활병원이에요.
사건 속 대사로 →
사건 속 한마디1/3
… 주말 13시~17시: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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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당신 4시 반 퇴근이잖아. ”
사건 속 한마디2/3
"당신 4시 반 퇴근이잖아." 주말 13시~17시: 남편. … 평일 낮: 시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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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주말은 내가. ”
사건 속 한마디3/3
제가 … 했더니 "당신은 방학도 있잖아, 나는 그런 거 없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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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평일 하루만 바꿔줘 ”
아내의 주장
“이게 당연한 분담인가요.”
사건의 숫자
간병인 하루 비용15만원
간병인 한 달 비용450
간병 기간3주
주말 간병 시간4시간
주간 간병 일수5일
이제 당신 차례
남편, 잘못했나요?
시아버지 수술 후 간병을 남편이 "당신 퇴근 4시 반이잖아"로 평일 저녁 5시~10시 전부 저한테 배정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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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교사고 맞벌이예요. 시아버지가 9월 말에 무릎 인공관절 수술을 하셨어요. 병원에서 2주, 지금은 재활병원이에요.
남편이 수술 전날 간병표를 만들어 왔어요.
평일17시~22시: 저. "당신4시 반 퇴근이잖아."
주말 13시~17시: 남편. "주말은 내가."
평일 낮: 시어머니.
간병인은 "하루 15만원인데 한 달이면 450이야. 아깝잖아" 하고 안 쓰기로 했대요. 저한테 안 물어보고요.
4시 반 퇴근이 아니에요. 4시 반은 수업 끝나는 시간이고 제 퇴근은 보통 6시예요. 그래서 3주째 학교에서 병원으로 바로 가서 저녁 못 먹고 10시까지 있다가 집에 오면 11시예요. 중2 아들 저녁은 배달이에요.
남편은 주말 4시간이에요. 토요일 오후에 가서 병실에서 유튜브 보다가 와요. 평일 저녁엔 "회식" "야근" 하고요. 제가 "평일 하루만 바꿔줘" 했더니 "당신은 방학도 있잖아, 나는 그런 거 없어" 해요. 지금 10월이에요. 방학이 무슨 상관인가요.
지난주에 시어머니가 "며느리가 매일 와주니 든든하다" 하시면서 "아들은 바쁘니까" 하셨어요. 아들은 안 바빠요. 제가 더 바빠요.
간병인 쓰자고 다시 말했더니 남편이 "아버지 병실에 남 두는 거 싫어. 그리고 당신 지금 잘하고 있잖아" 해요. 잘하고 있으니까 계속하라는 거예요.
추가) 제가 시아버지 간병이 싫은 게 아니에요. 표를 남편이 혼자 짜고 저한테 5일, 본인은 하루 넣은 게 싫은 거예요.
이게 당연한 분담인가요.
판결 후 직접 변론 댓글도 달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