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참여수업 한 번 다녀온 남편이 유치원 반 엄마들 단톡 총무가 됐습니다. 이제 반모임 공지가 제 번호가 아니라 남편한테 와요 — 잘잘못
부부사건 제CA3F호
아빠 참여수업 한 번 다녀온 남편이 유치원 반 엄마들 단톡 총무가 됐습니다. 이제 반모임 공지가 제 번호가 아니라 남편한테 와요
사건 속 아내 · 30대 · 여 · 서울⏳ 마감까지 —
📋 잘잘못 브리핑 ·부부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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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내
고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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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 ·남편
잘못했나요?
아빠 참여수업 한 번 다녀온 남편이 유치원 반 엄마들 단톡 총무가 됐습니다. 이제 반모임 공지가 제 번호가 아니라 남편한테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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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었나
6살 아이 키우는 워킹맘이에요. 지난달 유치원 아빠 참여수업을남편이 갔다 왔는데, 그날 반 엄마들이 "아버님 자주 오세요~" 하면서 반 단톡에 남편을 초대했대요. 거기까진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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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속 한마디1/3
왔는데, 그날 반 엄마들이 … 하면서 반 단톡에 남편을 초대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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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엄마들
“아버님 자주 오세요~ ”
사건 속 한마디2/3
하원 때 만난 엄마가 저한테 … 하는데 순간 제가 그 반에서 없는 사람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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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 때 만난 엄마
“○○ 아버님이 너무 잘 챙겨주셔서요~ 어머님 번호는 저희가 몰라서 ”
사건 속 한마디3/3
남편은 … 하고 서운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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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육아 참여하라며, 하니까 또 뭐라 하네 ”
아내의 주장
“남편한테 나도 들어가겠다고 했더니 "둘 다 들어가면 이상하잖아. 당신 회사에서 톡 볼 시간도 없으면서" 이러는 거예요. 아니 제가 바쁜 건 맞는데 그래도 애 친구 엄마들 이름은 알아야 하는 거 아닌가요.. 남편은 …”
사건의 숫자
키우는 아이 나이6살
총무 된 기간2주
이제 당신 차례
남편, 잘못했나요?
아빠 참여수업 한 번 다녀온 남편이 유치원 반 엄마들 단톡 총무가 됐습니다. 이제 반모임 공지가 제 번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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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아이 키우는 워킹맘이에요. 지난달 유치원 아빠 참여수업을남편이 갔다 왔는데, 그날 반 엄마들이 "아버님 자주 오세요~" 하면서 반 단톡에 남편을 초대했대요. 거기까진 괜찮았어요.
근데 2주 뒤에 보니까 남편이 그 방 총무가 돼 있더라구요. 소풍 간식 돈 걷고, 생일파티 장소 잡고, 공지도 남편이 올려요. 하원 때 만난 엄마가 저한테 "○○ 아버님이 너무 잘 챙겨주셔서요~ 어머님 번호는 저희가 몰라서" 하는데 순간 제가 그 반에서 없는 사람 같았어요.
남편한테 나도 들어가겠다고 했더니 "둘 다 들어가면 이상하잖아. 당신 회사에서 톡 볼 시간도 없으면서" 이러는 거예요. 아니 제가 바쁜 건 맞는데 그래도 애 친구 엄마들 이름은 알아야 하는 거 아닌가요.. 남편은 "육아 참여하라며, 하니까 또 뭐라 하네" 하고 서운해해요. 저는 고마운데 왜 이렇게 밀려난 기분이 드는 걸까요. 제가 이상한 건가요?
판결 후 직접 변론 댓글도 달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