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제 명의 신용카드로 가족카드를 만들어서 시부모님께 드렸어요. 지난달 68만원 나왔는데 "엄마 아빠 병원비잖아" — 잘잘못
부부사건 제B129호
남편이 제 명의 신용카드로 가족카드를 만들어서 시부모님께 드렸어요. 지난달 68만원 나왔는데 "엄마 아빠 병원비잖아"
사건 속 아내 · 30대 · 여 · 인천⏳ 마감까지 —
📋 잘잘못 브리핑 ·부부 사건
👩
나 ·아내
고소했어요
⚡
👨
피고 ·남편
잘못했나요?
남편이 제 명의신용카드로가족카드를 만들어서 시부모님께 드렸어요. 지난달 68만원 나왔는데 "엄마 아빠 병원비잖아"
옆으로 넘겨서 사건 보기 →
무슨 일이 있었나
결혼 1년차 은행원이에요. 신용카드가 제 명의예요. 남편은 결혼 전 연체 기록 때문에 한도가 낮아서 생활비 카드는 제 걸 써요. 여기까지는 합의한 거예요.
사건 속 대사로 →
사건 속 한마디1/1
시부모님은 …고 동네에 자랑하셨대요.
🙍
시부모님
“며느리가 카드 해줬다 ”
아내의 주장
“카드 정지하면 시댁이랑 끝이고 그냥 두면 매달 모르는 돈이 나가요. 어떻게 하는 게 맞나요..”
사건의 숫자
시부모 카드 청구액68만원
부부 결혼 기간1년차
이제 당신 차례
남편, 잘못했나요?
남편이 제 명의 신용카드로 가족카드를 만들어서 시부모님께 드렸어요. 지난달 68만원 나왔는데 "엄마 아빠 …
1 / 6
📄 전체 사연 보기(355자)
결혼 1년차 은행원이에요. 신용카드가 제 명의예요. 남편은 결혼 전 연체 기록 때문에 한도가 낮아서 생활비 카드는 제 걸 써요. 여기까지는 합의한 거예요.
지난달 명세서에 모르는 사용처가 있었어요. 정형외과, 약국, 마트, 주유소. 합쳐서 68만원. 남편한테 물으니 "아, 엄마 아빠 가족카드 만들어드렸어. 병원 다니시는데 현금 쓰시기 불편해하셔서" 해요. 제 카드로요. 제 이름으로요. 8월에 만들었대요.
가족카드는 본인 신청이어야 하는데 남편이 제 앱으로 신청했대요. 은행 다니는 제가 이걸 몰랐다는 게 제일 어이없어요.
"엄마 아빠 병원비야. 그걸 아깝다고 하는 거야?" 하는데 아까운 게 아니라 제 신용으로 나가는 돈을 제가 몰랐다는 거예요. 시부모님은 "며느리가 카드 해줬다"고 동네에 자랑하셨대요. 저는 해드린 적이 없어요.
카드 정지하면 시댁이랑 끝이고 그냥 두면 매달 모르는 돈이 나가요. 어떻게 하는 게 맞나요..
판결 후 직접 변론 댓글도 달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