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결 보고 왔습니다. 궁금해하시는 분들 있어서 짧게만요. 주말에 아내가 먼저 말을 걸었는데 사과는 아니고 "그럼 네가 표를 만들어봐"였습니다. 집안일 적어보라고요. 같이 앉아서 적었는데, 적다 보니 제가 한다고 생각했던 게 생각보다 적더라구요. 그건 인정했습니다. 도우미는 주 1회로 줄이기로 했습니다. 근데 어제 장모님이 전화하셔서 "사위가 이제 정신 차렸다더라"고 하시더라구요. 저축 얘기는 아직 못 꺼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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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건에서도 내 판단은 같을까요?
다음 사건 ·육아 기록 앱 '야간 수유' 14건이 전부 남편 이름이었습니다. 시어머니께 그 화면 보여드리면서 "요즘 밤엔 제가 해요" — 지금 재판 중이라 당신의 판결이 판세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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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결 보고 왔습니다. 궁금해하시는 분들 있어서 짧게만요. 주말에 아내가 먼저 말을 걸었는데 사과는 아니고 "그럼 네가 표를 만들어봐"였습니다. 집안일 적어보라고요. 같이 앉아서 적었는데, 적다 보니 제가 한다고 생각했던 게 생각보다 적더라구요. 그건 인정했습니다. 도우미는 주 1회로 줄이기로 했습니다. 근데 어제 장모님이 전화하셔서 "사위가 이제 정신 차렸다더라"고 하시더라구요. 저축 얘기는 아직 못 꺼냈습니다.
🔍 파인더 · 무한 법정1/12
오늘의 여정은 12번째 재판에서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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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펌 판세 — 로펌별 유죄 비율
로펌 보기이 사건은 부부 갈등으로 접수돼 국민 배심원단 78명이 판결에 참여했습니다. 최종 판세는 유죄 53% 대 무죄 47% — 2026년 8월 30일에 유죄 53%로 확정됐습니다.
성별로는 남성 34명 중 79%, 여성 26명 중 19%가 유죄로 판단해 판결이 크게 갈렸습니다. 세대별로는 20대(유죄 56%)와 40대(유죄 50%)의 시각차가 가장 컸습니다.
성별·세대별 수치는 프로필을 등록한 배심원의 판결만 집계한 것으로, 익명 판결을 포함한 전체 판세와는 모집단이 다릅니다.
판 결 문· 변론에서 승격
부부 사이에 통보는 잘못이다 혼자 사는 게 아니라 같이 사는 거면 물어는 봐야지....
2026. 8. 29.
부장판사침착한 서기9364
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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